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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세월호 침몰] 단원고 교사들, 탈출 용이한 5층 묵고도 대부분 제자 구하려다 희생된 듯

교사들 탈출 용이한 5층 묵고도 대부분 제자 구하려다 희생된 듯 아래층과 분리… 구조 가능성 높아 사고나자 학생 구하러 내려간 듯세계일보 | 입력 2014.04.22 20:00 수학여행 길에 참변을 당한 경기 안산 단원고의 2학년 교사들이 탈출에 용이한 선박의 맨 꼭대기층에 묵고도 상당수가 생환..

ㄴㄴ 2014.04.22

[스크랩] <세월호참사> `174명 살린` 최초 신고자는 단원고 학생 / 아직 `실종` 상태 +녹취록 전문

<세월호참사> '174명 살린' 최초 신고자는 단원고 학생'배가 침몰한다' 전남소방본부에 알렸으나 아직 '실종' 여객선 '세월호' 침몰사고 최초 신고자는 단원고 학생이었던 것으로 22일 확인됐다. 174명의 생명을 구조하는데 결정적으로 기여한 이 학생은 안타깝게도 사고 발생 1주일째인..

ㄴㄴ 2014.04.22

[스크랩] "나는 어쩔 수 없는 어른이 되지 않겠다"..자원봉사 여대생의 대자보

여객선 세월호 침몰사고 이후 실종자의 무사귀환을 기원하는 쪽지들이 전남 진도체육관과 검색하기" href="http://search.daum.net/search?w=tot&rtupcoll=NNS&q=%ED%8C%BD%EB%AA%A9%ED%95%AD&nil_profile=newskwd&nil_id=v20140422141407377" target=new>팽목항 가족대기소에 대거 나붙는 가운데 22일 한 여대생이 어른..

ㄴㄴ 2014.04.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