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 실시간...‘갑자기 오열’ 등 전 국민 '트라우마' 우려 세월호 실시간...‘갑자기 오열’ 등 전 국민 '트라우마' 우려 세월호의 침몰 소식이 나흘째 이어지면서 전 국민이 슬픔에 빠져있다. 뉴스 등을 통해 실종자 가족들의 오열을 지켜보고 슬픔을 공유하는 국민들까지 '트라우마'가 우려되는 상황이다. 수학여행을 떠난 학생 수백명이 바다에.. ㄴㄴ 2014.04.19
[스크랩] 방송가 "다음주 편성 계속 논의 중..유동적 상황"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109&aid=0002763636 [OSEN=임영진 기자] 진도 해상여객선 세월호 침몰사고로 모든 프로그램을 결방한 방송가가 다음 주 편성안을 놓고 논의 중이다. 상황을 지켜본 후 결정하겠다는 입장이다. KBS, MBC, SBS는 4월 넷째주 편성표를 공식 .. ㄴㄴ 2014.04.19
세월호 선장, 과거 인터뷰 비난 봇물 "자신도 구조됐던 사람인데…"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117&aid=0002453400 [마이데일리 = 온라인 뉴스팀] 침몰한 세월호에서 승객을 남겨둔 채 탈출한 선장 이모(69)씨의 10년 전 인터뷰가 주목받은 가운데, 네티즌들이 말과 행동이 다른 그의 언행에 비난의 수위를 높였다. 세월호 선장 이 씨는 지난 2.. ㄴㄴ 2014.04.19
대한민국의 반복되는 역사......안심하세요.jpg "안심하세요, 여러분은 안전합니다" -> 이후 이승만 및 주요직 인사들 전부 다리 폭파 후 도망. 믿었던 국민들만 다 도망도 못 가고 죽음. "안심하고 영업하세요" -> 주요직 인사들 미리 토끼고 경고 안내방송이나 사전 조치 전혀 이뤄지지 않음. 이 놈들 때문에 502명이 사망, 937명이 부.. ㄴㄴ 2014.04.19
실종학생 母 운영 마트앞, 무사귀환 염원 메시지로 가득 19일 오전 경기 안산시 상록구의 한 마트 앞에서 학생들이 진도 앞바다 여객선 침몰사고로 실종된 단원고 2학년 승묵군의 무사귀환을 염원하는 메시지를 붙이고 있다. ⓒ News1 박대준 기자 [세월호침몰] (안산=뉴스1) 박대준 기자 = 전남 진도 앞바다 여객선 침몰사고로 실종된 학생의 부모.. ㄴㄴ 2014.04.19
고등학생들의 분노 "이보다 더 비참할 순 없다" [오마이뉴스 서부원 기자] ▲ 침몰한 세월호, 대형 부표 설치하는 구조대원 '세월호 침몰사건' 사흘째인 18일 오후 전남 진도군 인근해 침몰현장에서 배가 물에 완전히 잠겨 육안으로 보이지 않자, 해군 해난구조대(SSU)이 부표 설치를 설치하기 위해 물 속으로 투입하고 있다. ⓒ 유성호 온.. ㄴㄴ 2014.04.19
BBC 에 호소하는 실종자 가족들 <여객선침몰> '영국 잠수함 좀 보내주세요!' (진도=연합뉴스) 특별취재팀 = '세월호' 침몰 나흘째인 19일 오전 전남 진도군 팽목항에서 한 실종자 가족이 영국 BBC방송과 인터뷰 하던 중 영국 잠수함 파견을 요구하고 있다. 2014.4.19uwg806@yna.co.kr ⓒ 권우성 '세월호 침몰사고' 4일째인 19일 오.. ㄴㄴ 2014.04.19
[스크랩] 1200여명의 안산 시민, "무사귀환 기원" 【안산=뉴시스】강종민 기자 = 세월호 침몰 나흘째인 19일 밤 경기 안산 단원구 총산로 화랑유원지에서 촛불을 든 안산 단원고 학생들과 시민 등 1200여 명이 세월호 실종자의 무사귀환을 기원하고 있다. 2014.04.19 ㄴㄴ 2014.04.19
[스크랩] 세월호 선장 "엉덩이 아파" 병원행…실종자 가족 `분노` 여객선 '세월호' 침몰사고에 대한 책임으로 사전구속영장이 청구된 선장 이준석 씨가 19일 오전 1시께 전남 광주지법 목포지원에서 열린 구속전 피의자심문(영장실질심사)을 마치고 법정을 나서고 있다. 2014.4.19/뉴스1 ⓒ News1 김태성 기자(목포=뉴스1) 김호 기자 박응진 기자 = 세월호 침몰.. ㄴㄴ 2014.04.19
[스크랩] 실종자 가족 아닌데 밥 얻어먹고 술 마시고 [세월호 침몰] 전남경찰, 진도 팽목항 출입통제(진도=뉴스1) 김호 기자 = '세월호' 침몰사고 나흘째인 19일 경찰이 실종자 가족들이 모인 전남 진도 팽목항의 출입 통제에 나섰다.실종자 가족이나 구조 관계자가 아닌 이들이 자원봉사단체가 마련한 음식을 먹는 등 현장을 혼잡하게 만들고 .. ㄴㄴ 2014.04.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