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계속되는 말 뒤집기...무능한 정부, 커지는 분노 계속되는 말 뒤집기...무능한 정부, 커지는 분노 선체 진입 성공? 실패? 세월호 참사 사흘 째인 4월 18일 오전 11시 30분, 구조대가 세월호 선체에 진입했다는 긴급한 소식을 언론들이 타전했다. 안전행정부 중심의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의 공식 발표였다. 하지만 1시간 뒤인 12시 30분 서해지.. ㄴㄴ 2014.04.19
[스크랩] 세월호 침몰 생존률, 승무원>>>학생>교사… ‘먼저 탈출한 선장과 승무원’ 먼저 탈출한 선장, 먼저 탈출한 선장 세월호 침몰 [사진=이형석 기자] 아주경제 국지은 기자 =세월호 침몰 사고가 발생한 가운데 먼저 탈출한 선장과 승무원의 생존률이 가장 높아 논란이 일 전망이다.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등에 따르면 세월호 승무원은 29명 중 20명이 구조됐다. 70%에 가.. ㄴㄴ 2014.04.19
[스크랩] [단독]국회, 구조성금…1인당 12만원 ‘옥신각신’ 국회가 세월호 실종자 구조를 위한 성금으로 의원 1인당 12만원 씩을 걷기로 했습니다. 천만원이 넘는 한달 세비의 2% 수준에 불과한데요. 그나마도 1%냐 2%냐를 놓고 옥신각신했다고 합니다. 류병수 기자가 단독 보도합니다. [리포트] 국회는 오는 24일 본회의를 열고 세월호 구조금 갹출건.. ㄴㄴ 2014.04.19
[스크랩] 영국 정부, 세월호 침몰 `애도`…"지원 아끼지 않을 것" 아주경제 문지훈 기자 = 영국 정부가 17일(현지시간) 여객선 세월호 침몰 사고와 관련해 애도와 위로의 뜻을 전했다. 윌리엄 헤이그 외무장관은 이날 성명을 통해 "한국 정부와 국민에게 깊은 애도를 표한다"고 밝혔다.이어 "피해자 가족을 비롯해 실종자들의 구출 소식을 애타게 기다리는.. ㄴㄴ 2014.04.19
[스크랩] MB 때 ‘규제 완화’ 안했으면 ‘세월호 참사’ 없었다 [진도 해상 여객선 참사] 새정치 조정식 의원실 문제제기 2008년 선령제한 20년→30년 변경 18년 된 세월호 도입 조타기 등 잦은 기계고장 사고 예고 “박근혜정부 규제완화 재검토”진도 해역 여객선 참사를 일으킨 청해진해운이 지난 2012년 당시 선령 18년의 일본 퇴역 여객선을 도입해 세.. ㄴㄴ 2014.04.19
[스크랩] 故 박지영씨 빈소 사진 영웅의 빈소에 사람이 왜 이리 없죠.. 저도 모르게 울컥하네요.. 기사 보니까 빈소 조문객이 50여명이라는데 소중한 목숨을 몇명이나 살리고 가신 분인데 이렇게 무관심할까요.. ㄴㄴ 2014.04.18
외신들 "한국 정부 위기관리능력 ′시험대′" 세월호 침몰 사고에 대한 정부의 대응 및 구조작업이 혼선을 빚으면서 실종자 가족 및 국민들의 불신이 늘어나고 있다. 외신들은 이번 사건으로 박근혜정부의 리더십도 시험대에 올랐다고 지적했다. 월스트리트저널(WSJ)은 17일(현지시각) 전남 진도군을 직접 방문한 박근혜 대통령이 실.. ㄴㄴ 2014.04.18
[스크랩] 울산 고교생들 여객선침몰 구호품 보내 http://www.christiandaily.co.kr/ 진도 여객선침몰 사고에 울산지역 고교생들의 참여가 눈에 띈다. 지난 16일 오전 8시 58분 전남 진도군 관매도 인근 해상에서 세월호 침몰사고가 발생해 경기도 안산단원고등학교 학생, 교사를 비롯해 많은 사람들이 피해를 입었다. 18일 현재 구조 작업이 진행되.. ㄴㄴ 2014.04.18
[스크랩] `슬픔` 속에 헹가래 치며 새누리당 합동연설회 응원용 방망이 치며 후보자 이름 환호 행사장 밖에서도 수십여 분 동안 헹가래 치며 축제 분위기【파주=뉴시스】이경환 기자 = 여객선 침몰사고로 제주도 수학여행길에 나섰던 경기 안산 검색하기" style="color: rgb(11, 9, 203); text-align: start; font-family: '맑은 고딕', 'Malgun Gothic'; font-size: 17px; lin.. ㄴㄴ 2014.04.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