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현재 진도에 구호물품을 보내며 도움주는 중.고.대학생들 (스압주의,사진多,사진크기주의) +추가 고양 백양고등학교 울산 생활과학고등학교 울산 화암고등학교 인천 문일여자고등학교 안산 경안고등학교 충북 보은여자고등학교 창원 봉곡중학교 안동 성희여자고등학교 시흥 은행중학교 경기대학교 성남여자고등학교 대전 서일여자고등학교 울산여자상업고등학교 울산상업고등학.. ㄴㄴ 2014.04.19
[스크랩] [세월호 침몰 사고] 감정이입ㆍ동일시, 국민들 우울감 호소 급증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3&oid=112&aid=0002559939 [헤럴드경제=함영훈 기자] 포털사이트 블로거 ‘ansh**’는 어릴적 물에 빠진 적이 두 번 있는데, 세월호 사건이 터지고 난 뒤 공포감, 스트레스, 우울감이 생겼다고 호소했다. 귀에서 기분 나쁜 소리가 들리고 어.. ㄴㄴ 2014.04.19
[스크랩] ‘안전핵심’ 갑판·기관부 70% 비정규직… 위급상황 대응 취약 ‘부당노동’ 참화 불씨 키웠나진도 앞바다에서 침몰한 세월호는 선장과 핵심 승무원을 대거비정규직으로 채용하면서 이미 ‘대참화’의 불씨를 키워온 것으로 드러났다. 안전과 기민한 사고 대응에 취약한 구조였던 것이다.경향신문이 18일 세월호의 승무원 명단을 확인한 결과 위기 .. ㄴㄴ 2014.04.19
[스크랩] 1억주면 아이 구해준다니…가족 두번 울린다 진도 실내체육관에 운집해 있는 실종가 가족들이 사실상 ‘패닉’상태에 빠져들면서 이를 이용한 브로커들이 나타나고 있다. 실종자 가족들은 급기야 19일 반별로 가족대표가 줄을 서 신원확인 명찰을 배부받는 진풍경이 벌어졌다. 가족 대표는 “우리 주변에 브로커와 파파로치들이 판.. ㄴㄴ 2014.04.19
[스크랩] [단독]세월호 외면, 새누리당 폭탄주 술판 ‘충격’ 출처 : http://www.dtnews24.com/#1_View_sjpost:2014041912441731 유한식 세종시장 예비후보(왼쪽)와 홍순승 세종교육감 예비후보 세월호 침몰사고로 온 국민이 시름에 빠져있는 가운데 새누리당 세종시당이 폭탄주 술판을 벌이고 이 자리에 6·4 지방선거 예비후보인 유한식(64) 세종시장과 홍순승(59) 전.. ㄴㄴ 2014.04.19
[스크랩] 6살여아 권지영양 구하는 17살 고등학생 박호진군 당시구조사진 무조건 얘를 안고 가야한다는 생각 밖에없었다. 지 먼저살겠다고 승객들 나몰라라하고 혼자 빠져나간 어른이라고할수없는 어른들할말 없게 만드는 멋있고 고마운 학생이네요 고맙습니다 박호진군 ㄴㄴ 2014.04.19
[스크랩] 슈퍼마켓에 아이들이 몰린 이유는.. (안산=뉴스1) 송은석 기자 전남 진도 앞바다에서 여객선 세월호 침몰 사흘째인 18일 오후 경기 안산 상록구의 한 슈퍼마켓에서 어린이들과 학생들이 단원고 강승묵 군의 무사귀환을 기원하는 글을 적고 있다. 이 슈퍼마켓은 침몰사고로 실종된 단원고 학생의 부모가 운영하는 것으로, 부.. ㄴㄴ 2014.04.19
[스크랩] 한 집 건너 피해학생… “전쟁 나도 이런 참변 없을 것” 깊은 슬픔에 빠진 안산 고잔1동 학생 85% 거주 고잔동·와동·선부동 “크게 웃지도 않고, 화사한 옷도 입지 않고, 말도 조심하고 있어요.”수학여행 중 여객선 세월호 침몰사고 사망자가 점점 늘면서 경기 안산 단원고가 위치한 고잔1동 일대 주민들 사이에 이심전심으로 퍼지는 말이다. 골목마다 적막함이 감돌고 만나.. ㄴㄴ 2014.04.19
[스크랩] [세월호 침몰] 세월호 내에 비치되어 있던 최고수준의 탈출장비들.jpg 뉴스 보다가 너무 화가나서 캡쳐했긔 세월호안에는 첨단 탈출 장비가 있었으나 무용지물이었다고 하긔 이 위에 보이는게 세월호 내에 비치된 탈출장비들이라고 하긔 우선 기사에도 많이 나온 구명정은 45개나 있었지만 사고시 사용된 건 단 2개 뿐이라고 하긔 여기 보이는게 해상탈출 보.. ㄴㄴ 2014.04.19
[스크랩] [포토] 덮어줄 담요 꼭 끌어안고… 출처: 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633542.html 덮어줄 담요 꼭 끌어안고… 18일 오전 침몰한 세월호와 가장 가까운 전남 진도 팽목항에서 실종된 학생의 어머니가 아이의 이름을 애타게 부르고 있다. 어머니는 아이가 돌아오면 감싸 안아줄 담요를 가슴에 보듬은 채 한참 동안 항구.. ㄴㄴ 2014.04.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