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커피숍보다 많은 대구 성매매업소 [기획-성매매특별법 10년] ① 커피숍보다 많은 대구 성매매업소 성매매를 남성들의 성적 본능을 해소하기 위한 사회적 필요악으로 환원시키는 의견이 적지 않다. 또 여성 개인의 도덕적 선택의 문제로 축소시키는 시각도 많다.하지만 전문가들은 성매매를 사회 전체 구조와 인간다운 삶.. ㄴㄴ 2014.09.03
[스크랩] 추석 앞두고 ‘가짜 깁스’ 불티 [친절한 쿡기자] 추석을 앞두고 ‘가짜 깁스(사진)’가 품절됐다는 소식이 인터넷에서 화제입니다. 연극·영화 소품이나 만우절 장난을 위해 만들어진 가짜 깁스가 명절이 다가오면 불티나게 팔린다는 겁니다. 가격은 1만6000원 안팎입니다. 진짜 그럴까 했지만 업체에 확인하니 놀랍게도.. ㄴㄴ 2014.09.02
[스크랩] `싱크홀` 우리말 순화어로 `함몰구멍`·`땅꺼짐` 선정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hm&sid1=103&oid=421&aid=0000991077 '싱크홀' 우리말 순화어로 '함몰구멍'·'땅꺼짐' 선정기사입력 2014-09-01 14:32 | 최종수정 2014-09-01 15:07 10 1일 오전 서울 강남구 청담동 도산대로 인근에서 가로 20cm, 세로 15cm 가량의 '항몰구멍'(싱크홀)이 발생해 구.. ㄴㄴ 2014.09.02
[스크랩] 김영오씨 주치의 신상턴 사람은 새누리당 의원 이노근 새누리당 의원이 ‘유민이 아빠’ 김영오(47)씨의 주치의인 이보라(35) 서울시동부병원 내과 과장의 노조 경력과 당적 등을 조회하는 공문을 서울시에 보낸 것으로 확인됐다. 서울시동부병원은 서울시가 서울의료원에 위탁해 운영하는 공공시설이지만, 이 병원에서 근무하는 의사.. ㄴㄴ 2014.09.02
[스크랩] [정부주장] 녹조는 폭염 탓, 물고기 떼죽음은 미스터리? 영화에서 보이는 논리 공방과 책임 회피가 4대강 사업에서는 정부와 시민 사이에서 이루어지고 있다. 정부는 4대강 사업 완공 후 점점 심각해지는 녹조를 하늘 탓으로 돌리고, 완공 후 금강과 낙동강 등에서 발생한 유례없는 어류의 집단 폐사에 대해 '미스터리'라고 하면서도 이는 4대강 .. ㄴㄴ 2014.09.02
[스크랩] "더는 침묵할 수 없어..." `수업반납 대자보` 확산 #1. 교수님, 오늘 수업에 참여하지 못할 것 같습니다. 얼마 전 5월 8일, 저는 세월호 유가족들이 영정사진을 품에 안고 서울로 올라온 날 그들을 보았습니다. 저는 그 날 유가족들과 함께 그들의 가족이 세월호 안에서 남긴 마지막 영상들을 보며 함께 울었습니다. 영상 하나 하나가, 말 한 .. ㄴㄴ 2014.09.01
[스크랩] 전 세계 인구 40% 인터넷 사용…韓, 인터넷 연결 속도 1위 전 세계 인터넷 사용자 29억2300만명 …전체 세계 인구 40% 육박 한국 인터넷 속도 가장 빨라 …이어 일본, 홍콩 순 [아시아경제 이초희 기자]올해 전 세계 인터넷 사용자가 세계 인구의 40%에 육박했다. 또 한국은 인터넷 연결속도가 가장 빠른 국가로 나타났다.미국 경제전문지 포브스(Forbes).. ㄴㄴ 2014.09.01
[스크랩] 하늘에서 본 4대강 이 정도로 망가졌다 녹조현상에 신음하는 올여름 4대강 사진이 공개됐다. 1일 장하나 새정치민주연합 의원은 환경부가 지난 7월에 촬영한 4대강 항공사진을 공개했다. 이 사진에는 녹조와 큰빗이끼벌레 등으로 몸살을 앓고 있는 4대강의 모습이 고스란히 담겼다.4대강 사업 완공 이후 녹조 현상이 심화됐다. .. ㄴㄴ 2014.09.01
[스크랩] 김무성 "배후조종세력들이 유족들 조종" vs 유족들 "우리의 배후는 살려달라 애원한 우리 아이들" 김무성 "배후조종 세력, 유족들에 잘못된 논리 입력""세월호특별법이 민생보다 우선인가?" 김무성 새누리당 대표는 29일 "배후조종 세력들이 이렇게 하면 안된다. 유족들에게 잘못된 논리를 입력시켜서 아까운 시간을 낭비하고 있다"고 세월호 배후론을 펴 논란을 예고했다. 김 대표는 이.. ㄴㄴ 2014.09.01
[스크랩] ‘동해표기 고마워요’ 韓초중고생 110명 美버지니아 정치인들에 감사편지 | 기사입력 2014-08-28 09:03 | 최종수정 2014-08-28 10:22 【뉴 욕=뉴시스】노창현 특파원 = 한국 초·중·고교생 110명이 동해 병기를 법제화한 미 버지니아주 의원들과 한인사회에 정성이 가득 담긴 감사 엽서와 선물을 보내와 화제가 되고 있다. 미주 한인의목소리(VoKA) 피터 김 회장은 26일 “모.. ㄴㄴ 2014.08.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