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변희재 "미치지 않고서야 고의로 비방하겠나" - 오늘 판결 어떻게 받아들이시나요? (변희재) "아…항소해야죠." - 이렇게 나올 거라고 예상하셨나요? "아뇨, 전혀 예상 못했죠. 만약에 (김광진 새정치민주연합 의원에 대한 비방 기사와 트위터가)고의적이라고 하면 징역 갈 수 있죠, 고의적이라고 하면. 그런데 고의성이 있을 수가 없다.. ㄴㄴ 2014.09.04
[스크랩] "깨송편 5개는 밥 한공기..명절음식 맛 보는 정도로 먹어야" http://media.daum.net/issue/381/newsview?issueId=381&newsid=20140903151510582 명절음식은 기름지거나 열량이 높기 때문에 평소 식사량을 고려해 조금씩 맛을 보는 정도로 먹는 게 좋다고 식품의약품안전처가 권했다. 식약처는 명절과 제사에 자주 먹는 80개 음식에 대한 영양성분을 소개한 '명절·제사 .. ㄴㄴ 2014.09.04
[스크랩] 뻔뻔한 일본, 독도 강치 캐릭터를 `독도는 일본땅` 홍보에 사용 오키섬 모든 지도에 '독도는 일본땅' 표기 【뉴욕=뉴시스】노창현 특파원 = 일본이 일제 강점기 때 남획해 멸종시킨 독도 강치를 캐릭터로 만들어 '독도는 일본땅'을 홍보하는 어처구니없는 사실이 드러났다. 최근 일본 시마네(島根)현과 오키(隠岐)섬을 답사하고 돌아온 한국 홍보.. ㄴㄴ 2014.09.04
[스크랩] [시사인 설문조사] ‘신뢰하는 전직 대통령’ 1위 노무현, 2위 박정희 ‘신뢰하는 전직 대통령’ 1위 노무현, 2위 박정희 8월25일 세월호 특별법 제정을 촉구하며 일주일째 단식 중이던 문재인 의원이 극장에 모습을 나타냈다. 노무현재단 주최로 열린 ‘다섯 개의 민주주의’ 영화제 첫날, 노무현 전 대통령을 소재로 한 영화 <변호인>이 상영됐다. 지난.. ㄴㄴ 2014.09.04
[스크랩] [20140416] 팽목항에 남아있는 사람들.."자원봉사자 떠날 때마다 피가 빠져나가는 느낌".. ㅠㅠ 세월호 참사로 실종된 양승진 단원고 교사의 아내 유백형씨가 사고 발생 140일째인 2일 오후 전남 진도군 진도체육관을 떠나지 못한 채 여름옷들을 정리해 상자에 담고 있다 “우리에게 추석은 아무 의미 없어” 체육관은 밤 11시면 불 꺼져 봉사자 줄고 지원·관심 사그라들어 “이러다 .. ㄴㄴ 2014.09.04
[스크랩] 대학교수, 버스에서 20대 女 찍다가 붙잡혀 광주광역시 모 대학교수가 시내버스에서 20대 여성의 신체를 몰래 촬영하다가 현행범으로 체포됐다. 4일 광주 광산경찰서는 여성의 신체를 몰래 찍은 혐의(성폭력 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별법 위반)로 A모(44)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 A씨는 지난 3일 오후 3시 20분께 시내버스 내에서 .. ㄴㄴ 2014.09.04
[스크랩] [한밤의 TV연예] 이병헌 측 "말도 안되는 루머..힘들어하고 있다" http://media.daum.net/entertain/enter/newsview?newsid=20140903210703810&RIGHT_ENTER=R5 [OSEN=황미현 기자] 20대 여성에게 50억을 달라는 협박을 받은 이병헌 측이 "말도 안되는 루머로 이병헌이 굉장히 힘들어하고 있다"고 밝혔다.3일 오후 8시 55분 방송된 SBS '한밤의 TV연예'에는 이병헌이 50억 협박을 받은 사.. ㄴㄴ 2014.09.04
[스크랩] [이병헌] 협박 글램 다희..50억원 거액 요구 이유는 `월드스타라서` http://media.daum.net/entertain/culture/newsview?newsid=20140902162709905 글램의 다희와 모델 B씨가 이병헌을 협박한 사실을 인정하면서 50억원의 거액을 요구한 이유에 대해 관심이 쏠리고 있다. 지난 1일 서울 강남경찰서는 배우 이병헌에게 음담패설을 하는 모습을 담은 동영상을 유포하겠다고 협박한 .. ㄴㄴ 2014.09.03
[스크랩] [글렘外] 이병헌 협박 혐의로 법정 출두하는 다희와 B씨 '음담패설 영상'을 빌미로 배우 이병헌(44)씨에게 50억원을 요구한 혐의로 구속영장이 신청된 20대 여성들이 3일 영장실질심사(구속전 피의자심문)을 위해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으로 출석하고 있다. http://www.nocutnews.co.kr/news/4083797 ㄴㄴ 2014.09.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