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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계란 봉변 안상수 전치 2주 진단 "자칫 실명할 뻔"

음바페여친 2014. 9. 27. 01:30

 



 

 

 

 

 

 

 

 

 

 

 

안 시장은 시의회 본회의장에서 계란 투척을 '민주주의를 부정하는 의회 폭력 테러'로 규정했다.

 

안 시장은 "김성일 시의원이 저지른 의회 폭력은 대의 민주주의를 부정하는 테러이고 창원 시민을 모독하는 것"이라며 "그 테러로 말미암은 상처는 지금까지도 남아 있다"고 말했다.

 

안 시장은 계란을 맞아 멍이 든 오른쪽 팔 사진도 공개했다. 사진을 찍은 날짜는 9월 21일이다.

 

안 시장은 또 "폭력을 저지른 시의원과 그 비호세력은 전혀 반성이 없다"며 "창원시는 앞으로 폭력 테러를 자행한 자와 그 비호 세력에 어떤 협력도 하지 않을 것"이라고 못박았다.

 

 

 

 

스페인 출장에서 돌아온 안상수(왼쪽) 창원시장이 지난 16일 계란 투척 사태와 관련한 기자회견을 25일 창원시 프레스센터에서 열었다. 안 시장은 이날 계란에 맞아 멍든 사진을 공개했다. /박일호 기자 

 

 

 

 

 

 

 

 

 

 

 

 

 

 

 

 

 

 

 

 

 

 

 

 

http://www.idomin.com/?mod=news&act=articleView&idxno=460553

 

 

 

되게 멍 잘 드는 체질인갑소

출처 : 소울드레서 (SoulDresser)
글쓴이 : ⓧ12:28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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