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블채널 OCN 측이 이병헌 출연작 '내 마음의 풍금' 태그(tag, 스토리 내용을 압축한 일종의 자막) 내용과 관련 일부에서 오해를 사고 있는 것에 대해 해명했다.
OCN 관계자는 17일 스타뉴스에 "'내 마음의 풍금' 태그 '이병헌의 순수했던 시절'은 앞서 방송 당시에도 사용했던 태그"라며 "일각에서 말하듯 이병헌씨를 조롱하려한 것은 절대 아니다"라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태그를 무심코 재사용한 것이 오해를 부른 것 같다"며 "향후 방송시 불필요한 오해가 없도록 태그 작업에 좀 더 신중을 기하도록 하겠다. 주의하겠다"고 말했다
http://star.mt.co.kr/view/stview.php?no=2014091711304326316&type=1&outlink=1
출처 : 소울드레서 (SoulDress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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