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끌시끌 시끄러운 샘오취리 사건을 정리하다가 점점 화 스택이 쌓여 결국 글을씁니다. 화가나는 이유는 인종차별에 대해서 많이 배우고 경험한 오취리는 아시아인을 비하하는 눈찢는 행동을하곤 몰랐다하고 의정부 학생들은 blackface에 대해 배우지 못하였으나 그것을 알려주는 대신 비난하는 행위를 했기 때문입니다. 발단 :의정부고 졸업 앨범에서 관짝단을 따라하고 이를 오취리가 인스타에 박제하여 저격글을 올립니다. 논란이 된점 : 1. 영어로까지 번역해서 올려야했나 2. Blackface를 잘 모르는 애들은 무슨 죄인가 3. #teakpop(kpop뒷담화, 뒷이야기) 해쉬테그를 달아서 외국인 어그로를 왜 끌어왔는가 4. 비정상회담에선 "인종차별 행위인 눈찢기+ 뻐드렁니" 표정을 함 5. 8월 7일 인스타에 사과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