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바퀴' 문희준이 권리세를 향해 호감을 표현했다.
4월 12일 방송된 MBC '세상을 바꾸는 퀴즈-세바퀴'에서는 '세바퀴' 7주년 기념으로 역대 '세바퀴' 스타들이 총출동했다.
이날 방송에서 권리세는 "안겼을 때 포근한 남자가 이상형이다"고 말했다. 이에 문희준은 "나는 거의 배게 수준이다"며 너스레를 떨었다.
이어 권리세와 문희준 나이차이가 13세라는 것이 밝혀지자 주위에서는 야유가 쏟아졌고 문희준은 "나이차 딱 좋다"며 웃음을 자아냈다. 이를 지켜보던 레이디스 코드 멤버 소정은 "리세가 나이 많은 사람 좋아한다"고 말했다. (사진=MBC '세바퀴' 캡처)
[뉴스엔 이소연 기자]
http://media.daum.net/entertain/enter/newsview?newsid=201404130735058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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