ㄴㄴ

[세월호 참사] '보고싶은 아들아 야구보러 가자'

음바페여친 2014. 5. 13. 13:23

 

 

 

세월호 침몰사고 28일째인 13일 오전 전남 진도실내체육관에 세월호 참사 실종자 가족이 아들을 위해 걸어놓은 야구 유니폼이 놓여 있다.

이 유니폼은 실종된 안군을 위해 두산베어스에서 전달한 것으로 알려졌다. 2014.5.13/뉴스1


pjh2580@news1.kr


http://news1.kr/photos/8565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