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명나라 건국 스토리랑 유사하다는 조선구마사

구마사 원래 시놉시스기준

 

'조선구마사'는 낡은 왕조를 무너뜨리기엔 힘이 부족했던 이성계와 조상들인 목·익·환조가 나라를 세우기 위해 교황청의 도움을 받았다면, 교황청에서 불교의 나라인 고려 대신 조선의 건국을 지원하고 새로운 신민을 얻으려고 했다면, 그때 동원된 것이 서역의 구마사와 구마사가 부리던 언데드(생시)였다면 그리고 조선 건국 후 이씨 왕족에 의해 철저히 죽임을 당하고 은폐된 언데드가 다시 부활했다면 어떤 일이 벌어졌나에 관한 이야기다.

 

 

 

1.

힘이 부족했던 이성계가 교황청의 지원을 받아 서역 구마사와 구마사가 부리던 생시(언데드)보냄

=

명태조 주원장이 원나라 몰아내고 명나라세울때 백련교, 홍건적 도움받음. 주원장 본인부터 백련교도

 

 

 

 

2. 조선건국이후 철저하게 은폐되고 죽임당하고 팽당함

=

명나라 건국이후 주원장과 그 아들 주체(영락제, 우리로치면 이방원 혹은 세조랑 비교되는 인물)에 의해 백련교 금지됨

 

 

 

3. 이후 생시창궐 혼란의 원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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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협지에서 마교의 모티브가될정도로 혼란의 원인

 

 

써놓고보니 소름돋음

 

그렇게 좀비판타지 찍고싶으면 정확히 일치하는 느그 주원장으로 명나라 사극이나 찍으라고 ㅡㅡ

 

이성계는 고려 조정에서도 눈치볼정도로 군세 막강했는데 뭔 종교 그것도 교황청에 구마사도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