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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칼럼 "日 젊은이들의 트렌드는 한국발이 싹쓸이" 일본반응

음바페여친 2020. 7. 24. 09:10



<일본 칼럼내용>

젊은이들의 트렌드는 「한국발」이 싹쓸이 그리고 시작되는 일본 발상 아이템과의 아름다운 조화.


●젊은이들의 유행은 「한국에서 오고 있다.」

2020년 6월부터 7월에 걸쳐 다양한 언론매체를 통해 2020년 상반기 트렌드 랭킹이 발표되었다. 여러분들도 보셨습니까?

Z세대(1996~2012년생 젊은이들)의 유행과 가치관을 조사, 분석하고 있는 저희 「Z총연」도 독자적으로 실시한 트렌드 조사를 바탕으로 「Z총연 2020년 상반기 트렌드 랭킹」을 정리했습니다.

그 결과에서 나타난 것은, 역시 Z세대의 트렌드는 「한국에서 오고 있다」는 것입니다. 그 내용을 살펴봅시다. (도쿄 등에 사는 10~20대의 남녀 106명을 대상으로, 2020년 6월 22일~28일에 인터넷상에서 실시했습니다)


● 먹거리 랭킹에서는 1~4위를 독점

유행한 음식 / 음료
1. 달고나 커피
2. 타피오카
3. 딸기 사탕
4. 치즈 핫도그
5. 바나나 주스
5. 뚱카롱
7. 오레오 치즈 케이크
8. 치즈 볼
8. 치즈 티
8. 후르츠 사탕

유행한 코스메틱 브랜드.
1. CLIO
1. Dior
1. ETUDE HOUSE
4. M・A・C
5. rom&nd
6. CANMMAKE
7. innisfre
8. 3CE
9. YVES SAINTLAURENT
9. CHANEL

트렌드 랭킹의 「음식・음료편」에서는 무려 상위 10개 중 한국에서의 유행이 일본으로 번진 것이 7개나 차지하고 있습니다.

1위의 「달고나 커피」는 우유 위에 거품 상태의 커피 휘핑을 얹은 것.

외출 자숙 기간 중에 인스타그램에서 「#홈카페」 같은 해시태그와 함께 직접 만든 달고나 커피의 사진을 올리는 것이 유행했다.

다음은 발상지는 대만이지만 SNS에 올리기 좋아 일본보다 먼저 한국에서 인기였던 「타피오카」, 물엿으로 코팅한 딸기를 꼬치로 만든 「딸기 사탕」, 한국판 아메리칸 도그라고도 불리는 「치즈 핫도그」 등, 동경을 중심을 관련 점포를 많이 볼 수 있게 된 인기 먹거리들입니다.

이렇게 상위 4위까지를 한국발 유행이 독점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코스메틱 브랜드 랭킹」에서도 한국은 10위까지 5개 브랜드가 랭크인. 한국으로부터의 물건이나 상품이 일본의 Z세대의 유행에 큰 영향을 주고 있는 현상이 다시 한번 부각되었습니다.


● 닮았지만 다른, 그것이 매력적

한국의 뉴 컬처가 이 정도로 일본의 젊은이들에게 영향을 주게 된 것은, 역시 SNS의 영향이 큰 것 같습니다. SNS가 있으면 국경을 넘어서 다른 나라에서 유행을 실시간으로 알 수 있어, 관심 가는 아이템이 있으면 한번 클릭으로 스마트폰으로 구입하는 것이 가능합니다.

일본과 한국은 바다를 사이에 둔 이웃. 젊은이들의 얼굴 생김새나 화장, 패션도 비슷한 것 같지만 다릅니다. 부모세대는 이해하기 어려운 미묘한 차이가 젊은이들에게는 신선하고, 매력적인 뉘앙스로 받아들여지고 있는 것은 아닐까?


● 일본 발상 「스티커 사진」의 최신 한국판

그런데, 지금까지 소개한 아이템과 같이 랭킹에 반영될 정도로 유행한 것뿐만 아니라, 지금 서서히 유행하고 있는 한국발 상품도 많이 있습니다. 그중 몇 가지를 소개합니다.

예를 들어 스티커 사진.

스티커 사진이라면 일본 발상의 콘텐츠로, 1995년 등장이래, 수많은 젊은이들의 청춘을 장식해 왔습니다.

그동안 탑재 기능도 진화해서, 찍은 그 자리에서 눈을 크게하거나, 피부를 하얗게 보이도록 하는등 사진을 가공하는 것도 가능하게 되었다. 다른 사람처럼 귀여운 사진으로 만드는 편집 작업도 쉽게 가능해졌다.

한편, 지금 Z세대 사이에서는 편집이 불가능한 한국발 스티커 사진 「인생 4컷」이라는 것이 유행하고 있습니다. 얼마 전, 신오오쿠보역 근처에 전문점이 진출해서 화제가 되었습니다.

인생 4컷은 1장에 4패턴의 컷이 세로로 인쇄되는 스티커 사진으로, 최대 특징은, 지금까지 일본에서 당연하게 여겨졌던, 편집 기능이나, 배경합성, 낙서 등의 옵션 기능이 하나도 없다는 것입니다.

최근 일본의 주류와는 정반대 스타일이지만, 출력된 것을 보면 왠지 레트로틱 해서 멋있다.

편집은 불가능하기 때문에, 일부러 얼굴을 가리는 포즈를 해보거나, 스티커 사진을 손에 들고 스마트폰 카메라로 촬영해서 SNS에 올리는 목적으로 하는 등 즐기는 방법도 새롭게 업데이트되고 있다.

참고로, 스티커 사진 분만 아니라 스마트폰 셀카도 내추럴하게 보정하는 쪽으로 변화하고 있다. 얼마나 「젊게 보이도록 하는가」, 「어떻게 보정할까」 보다도, 얼마나 「얼마나 멋진 분위기로 찍을 것인가」로 가치관의 벡터가 변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 이번 여름에는 타투 스티커도 대 주목.

그 밖에도, 이전부터 일본에도 있었던 「타투 스티커」가 한국에서 화제가 되어, 그 영향으로 일본의 Z세대 사이에서도 다시 유행의 조짐이 보이고 있습니다

타투 스티커는 아무 때나 마음에 드는 곳에 간단하게 타투 같은 악센트를 주어, 그 부분의 사진을 찍어도 멋있다는 것이 유행하기 시작하는 이유의 한가지.

또한, 실제 타투로 표현하기 힘든 파스텔풍의 옅은 색이나 부드러운 꽃 같은 디자인등, 타투 스티커 만의 표현도 인기의 이유. 여름이 다가옴에 따라, 노출 부분의 원포인트 코디로서 Z세대에게 받아들여지고 있는 것 같습니다.


● 한국 인기는 먹거리나 코스메틱뿐만이 아니다.

이렇게 Z세대의 유행이라는 것은 한국에 매우 큰 영향을 받은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소개드린 랭킹에 없는 먹거리도, 매콤 달콤한 양념에 볶은 야채나 고기에 치즈를 듬뿍 얹은 「치즈 닭갈비」나, 치즈 볼과 치킨을 큰 접시에 담은 「먹방 세트」라는 한국의 인기 메뉴가 많이 거론되고 있고, 코스메틱 브랜드 편에서도 HERA와 hince 등 다양한 한국 브랜드가 이름을 올렸다.

한국에서 온 유행은 지금까지 먹거리나, 코스메틱이 대표적이었지만, 이제는 예전부터 일본에 있었던 스티커 사진이나 타투 스티커 등, 다양한 장르의 콘텐츠에 있어서도 일본의 Z세대에 큰 영향을 미치고 있습니다.



< 야후재팬 댓글 반응 >




道満綾香 | 참고가 되었습니다. 41

Z세대의 미디어 「Z총연」 애널리스트
확실히 이번 트렌드 랭킹에 실린 타피오카나 딸기 사탕 등
지금처럼 유행한 적은 없었습니다만, 예전부터 일본에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디지털 네이티브 이자 다양성이 풍부한 Z세대는, SNS로 부터 정보를 얻는 것이 당연한 것이기 때문에 가까운 인플루언서로부터 영향을 받아, 한국의 인기 카페, 길거리 음식, 귀여운 패키지의 한국 코스메틱 브랜드 등을 자연스럽게 받아들인 결과가 아닐까 분석하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한국 기획사 JYP 엔터와 소니 뮤직의 오디션 방송인 니지 프로젝트의 마지막 방송이 트위터의 트렌드에 올라서 화제가 되었습니다.
데뷔곡의 후렴구에서 보여준 「줄넘기 댄스」를 많은 사람들이 흉내 내어 TikTok에 올리는 Z세대가 많습니다.
Z세대는 트렌드로서 순수하게 「지금」 유행하고 있는 것을 받아들이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트렌드의 변화가 매우 빠르게 변합니다.



iku***** | 좋아요 3026 싫어요 310

미디어의 유통 방식에 따라 트렌드가 많이 바뀐다고 생각함.
일본 미디어에는 한국 편애하는 사람이 많은 것도 하나의 이유겠지.
미국에서는 일본처럼 한국발이 유행하지 않는다.
모두 한국이 마음먹은 대로 되는 세뇌 비즈니스겠지.
먼저 미래를 담당할 젊은이들을 엔터테인먼트로 공략해, 서서히 정치개입.
이것이 이상적이겠지.



ㄴdew**** | 좋아요 154 싫어요 18

저번 주랑 이번 주 아라시가 진행하는 방송을 녹화해서 저녁에 가족들과 보는데,
왠지 첫 게스트부터 한국 이야기하면서 퀴즈 형식에 나오는 음식에는 반듯이 한국이 섞여있어서,
왜 이렇게 한국만 밀고 있는 거지 라는 대화가 오갔다.
클레임이 걸리면 곤란하니까 국민적 아이돌에게는 말하게 하지 않고,
게스트나 퀴즈를 이용, 이렇게 까지 품을 들여 작업을 한다니 무섭다는 이야기를 했다.
젊은 사람이 보는 방송에 반듯이 그런 요소를 섞어
그렇게 생각하게 만드는 것이 그 나라와 사람들의 수법.



ㄴgra***** | 좋아요 98 싫어요 4

한국은 나라가 작고 경제 규모가 작아서
처음부터 해외로의 마케팅을 일본보다 철저하게 하고 있는 것이 크다.
일본은 어정쩡하게 경제력과 인구가 있어 국내 시장만으로 먹고살 수 있으니까
욕심내서 외국으로 나가려는 의식이 낮다.



ㄴsei***** | 좋아요 36 싫어요 18

좋은 것은 좋다.
나쁜 것은 나쁘다.
발상이 어느 나라든 관계없잖아?
애초에 일본은 중국이나 미국으로부터 많은 기술과 아이디어를 얻어,
그것을 일본식으로 승화해서 신상품을 만들어 왔다.
젊은이들의 문화도 이와 같이 일본식으로 승화하면 된다.



mars | 좋아요 3065 싫어요 400

>10~20대 남녀 106인을 대상으로
일본의 장래가 걱정이다.
빨리 정신 차리길 바란다.



ㄴhol***** | 좋아요 155 싫어요 30

괜찮습니다.
1000명 이상에게 물어보고, 거기서 106명을 추출한 것이니.
그리고 질문 방법에서 얼마든지 조작이 가능하니까.



ㄴ***** | 좋아요 81 싫어요 6

대상자가 너무 적다고 생각했다.
대면조사가 힘든 시기라고 해도 다른 매체를 이용하면 얼마든지 가능하잖아.



ㄴan***** | 좋아요 64 싫어요 19

냉정하게 보면 그렇게 매력적인 국가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아무도 살고 싶다고 생각하지 않을 겁니다.
젊은 층은 유행에 민감하기 때문에 그런 겁니다.
흡수 가능한 것은 흡수하면 됨.
아무 문제없습니다.



*****reat***** | 좋아요 561 싫어요 31

오래된 역사도 중요하지만 수업 중에 근대사를 좀 더 상세하게 다루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바른 역사를 배우면 젊은 분들도 한국을 어떻게 대해야 좋은지 생각할 계기가 될 겁니다.



say***** | 좋아요 335 싫어요 12

> 조사는 도쿄에 사는 10~20대 남녀 106명을 대상으로..
얼마든지 날조 가능한 샘플 숫자네. 샘플을 어떻게 추출했는지도 모르겠고.
일본에 제대로 된 언론은 없을까요..



ㄴぱりーきゃみゅきゃみゅ | 좋아요 8 싫어요 12

일본에서 점점 콘텐츠가 나오지 않게 된 것도 사실이지.
음악업계에서도 일본발은 언덕길 이름들과, 현미흑초 같은 것, 수염 남작 같은 것 정도고.
(註: 언덕길 이름들 = 아키모토 야스시가 프로듀스 한 일명 46 시리즈)



ㄴfuc***** | 좋아요 37 싫어요 3

신오오쿠보에서 설문했겠지.



バレィ・ショー | 좋아요 244 싫어요 12

2000년까지는 좋았던 것 같음.
국내에서 유행하기 시작한 것들이라서
지금보다 서서히 진행된 것이 많았던 것 같다.
노래방이나 인터넷도 초기였는데
유행하고 있다고 인지할 수 있을 정도로 침투해 있었던 것 같이.
지금은 웬일인지 유행어도 그렇지만
주기가 짧아서 그런지 감이 안 와서 잘 모르겠어.
이리저리 휩쓸려 억지로 유행시키는 느낌이 강하다.



ㄴぱりーきゃみゅきゃみゅ | 좋아요 6 싫어요 7

그만큼 일본이 콘텐츠 생산을 하지 못하게 되었다는 것.
게임 업계에서도 포켓몬go, 황야행동 같은 해외 게임들 뿐.
※포켓몬go는 어디까지나 미국 게임. 일본의 옛 캐릭터를 사용했을 뿐.



n_s***** | 좋아요 217 싫어요 9

나는 한국이 싫다.
그래서 젊은이들의 트렌드는 한국발이 휩쓸고 있다는 것을 부정하고 싶을 뿐인지도 모른다.
그래도 도쿄 거주 10~20대 106명 대상으로 한 것 만으로 결론을 내는 것은 이상하지 않냐?
통계학 전문은 아니라 이상하다고 단정 짓지는 못하겠지만.
한국에 아첨하는 객관성이 부족한 기사로 밖에 안 보인다.



tre***** | 좋아요 120 싫어요 5

이 기사 쓴 사람은 애냐?
타피오카는 10수년 전부터 있었고,
딸기 사탕도 잿날 노점에 예전부터 있었다.
예전부터 일본에 있던 것을 알고도 숨기는 것인지, 그냥 몰랐는지 모르겠지만,
한국 유래라고 하는 것에서 악의를 느낍니다.



lal***** | 좋아요 124 싫어요 16

진짜 지금 젊은이들은 한국을 좋아합니다.
저는 익숙하지도 않고 지긋지긋합니다.
저희 회사는 20대 초반 이하의 여직원이 200인 가까이 잇습니다.
몇 년 전 이야기 입니다만, 출근하니 누군가의 생일인지
10명 정도가 Happy Birthday를 부르고 있었습니다.
왠지 모를 위화감이 들어서 보니 한국어로 부르고 있었습니다.
아침부터 불쾌한 기분이 되었습니다.
좋아하는 드라마도, 연예인도, 여행도 진짜 한국이 인기입니다.
연예인들도 자주 드라마 이야기하고, 언론이 밀어주는 느낌이 있습니다.



24688 | 좋아요 74 싫어요 12

젊은 여성들은 일본풍 패션과 한국풍 반반 정도지만,
젊은 남성들의 패션은 진짜 한국인 같은 아이들이 많아졌다.
특히 헤어스타일이 한국풍.
세상의 변화에 조금 놀랐다.
나는 남성의 한국풍 패션을 좋아하지 않아서 조금 실망이다.



ㄴaqa***** | 좋아요 1 싫어요 0

분명히 유학생이나 관광객이겠지? 라고 생각했는데 일본인인 경우가 늘었습니다.
독특한 분위기가 없어서 자세히 보면 알지만.



ha_***** | 좋아요 8 싫어요 1

원론적으로 젊은이가 적은 일본에서,
일본의 젊은이의,
일본의 젊은이에 의한,
일본의 젊은이를 위한 상품을 만들어도 무시되던가 비난에 시달린다.
해외에서 수입하는 흐림이 된 것은 그런 이유가 아닐까?



mou | 좋아요 16 싫어요 3

젊은이들에게 한국 홍보하는 것을 그만해 주세요.
관세를 높여서 일본 제품을 어필해 주세요.
나중에 곤란해지는 것은 지금을 젊은이들입니다.



。。 | 좋아요 38 싫어요 3

반대로 한국에서 유행하는 일본의 화장법 같은 것을 TV에 소개하면 좋을 것을.
어째서 일본의 훌륭한 것을 미디어나 인터넷에서는 다루지 않는 것일까.



qyg***** | 좋아요 2 싫어요 1

달고나 커피 나를 포함해 한번은 만들어봤어도 두 번 만든 사람은 없다.
긴급사태 선언으로 집에서 아이들과 킬링타임용으로 만들어 본 사람이 많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からあげ | 좋아요 8 싫어요 2

확실히 대학에서 가르치다 보면,
아무렇지도 않게 답안지에 한글을 섞어 쓴다거나,
한국에서는 어쩌고 저쩌고 비교하거나 하길래,
젊은이들의 일상에는 한국이 깊게 침투해 있다는 것을 느낍니다.



ny_***** | 좋아요 15 싫어요 4

Kpop도 마찬가지이지만 팝 컬처는 나오자마자 사라지는 거품 같은 것.
어디까지나 일시적인 현상이다.



gri***** | 좋아요 47 싫어요 6

어른들이 돈벌이를 위해 아이들을 이용한다.
아이들이 불쌍하다.



neg***** | 좋아요 11 싫어요 18

사실은 사실이지.
거슬러 올라가면 한류 아이돌 붐이 모든 것의 발단이라고 생각하는데,
이런 건 한국이 진짜 잘한다.
설마 구미에서 아시아 아이돌이 인기를 얻을 것이라 상상도 못 했다.
언젠가 질리긴 하겠지만 근본적으로 국내 연예계의 수준을 높일 필요가 있다.
오랫동안 쟈니즈에 좌지우지되고 있는 시점에서 그렇다.



j***** | 좋아요 12 싫어요 2

20년 전의 스티커 사진이 이런 느낌이 아니었을까?
테두리만 넣을 수 있고 약간의 글자만 쓸 수 있는 정도로 꾸미기 힘든 녀석!
이건 테두리도 없고 펜으로 글자도 쓸 수 없지만 작은 사진 같아서 귀엽네요. (웃음)
그리워졌습니다.



die***** | 좋아요 3 싫어요 2

샘플수 106건으로 당당하게 발표하는 정신세계가 의심스럽니다.
보통 1위 동률 3건의 인터넷 조사 같은 것은 발표하지 못한다.



shi***** | 좋아요 26 싫어요 5

× 유행하고 있어서 언론이 거론함.
○ 유행시키고 싶어서 언론이 거론함.
어쨌든 「한국발」의 것을 유행시키고 싶어 하는 사람이 언론에 많이 있다는 거죠?



DAT4.1 | 좋아요 11 싫어요 25

노출 부위에 악센트를 주기 위해 타투 스티커를 붙이는 감각이 어른으로서 이해 안 됨.
이미 감각이 다르다.
이렇게 보면 문화의 수요에 역사문제나 편견은 방해가 될 뿐인가 싶다.
이런 점에서부터 과거의 응어리가 사라져 간다면, 그것으로 괜찮지 않을까 합니다.
시대의 흐름에 몸을 맡기면 해결될지도 모른다.



wzd***** | 좋아요 14 싫어요 25

진짜 신기하네.
댓글란 보면 그렇게 한국을 싫어하는 사람밖에 없는데
현실은 한국발 아이돌, 코스메틱 등이 엄청 유행하고 있음. ㅋ
그렇게 싫다면 아이돌 같은 건 좋아하지 말고,
일본이 더 낫다면 코스메틱도 일본 것만 사용하면 되잖아.
분명히 한국인 일본보다 여러 방면에서 발전하지 못한 부분도 많지만,
적어도 다른 문화를 부정하지는 않는다.
그러나, 일본은 자국 우월에 빠져 다른 문화를 보려고 하지 않는다.
그래서 영어나 교육면에서도 한국에 지고 있는 거 아니냐?
세계란 지금까지 보다 지금부터가 중요하다고 생각함.
언제까지나 자신들의 우월감에 빠져 있으면 쇠퇴해 갈 뿐.
솔직히 일본도 그렇게 선진국이라고 할 정도는 아니라고 생각한다.



ats***** | 좋아요 66 싫어요 5

타피오카를 한국 경유라고 하는 것은 무리지.



amn***** | 좋아요 27 싫어요 5

달고나 커피는 그리스 유래의 음료.
딸기 사탕은 중국의 전통과자.
타피오카 음료는 대만.
이 엉터리 기사는 뭡니까.



ha_***** | 좋아요 6 싫어요 20

10대 20대뿐만 아니라 넷플릭스의 사랑의 불시착, 이태원 클라쓰로 인해
주부층에도 한국 드라마(영화) 붐이 일고 있습니다.



wak***** | 좋아요 5 싫어요 3

변함없이 스텔스 마케팅 기사를 집필하시느라 수고하십니다.
혹시 원고료는 원화로 받고 계십니까?



chi***** | 좋아요 34 싫어요 3

20대인데 주변에서 유행하고 있다고 생각되는 것은 타피오카 정도.



m***** | 좋아요 15 싫어요 33

대부분의 일본 아이돌은 장기자랑 보고 있는 느낌인데,
한국 아이돌은 관심 없이도 퍼포머로서 봐줄 만하다.
수준이 높음.
아줌마인 나도 그렇게 생각하는데 아이들은 그쪽으로 빠져들겠지.
남성, 여성 아이돌 모두 수준이 높다고 생각함.



ㄴhar***** | 좋아요 3 싫어요 5

저도 그렇게 생각합니다.
아저씨인 저도 그렇게 생각해요.
정치문제와 혼동하고 있는 사람이 너무 많아요.



Umikojiki | 좋아요 14 싫어요 44

이건 이것대로 괜찮다고 생각함.
젊은이들은 젊은이들의 관점으로 유행을 만들어 간다.
우리가 어렸을 때는 VANSON이나 레드윙 같은 미국 것들이 유행했듯이
지금은 한국의 것들이 유행하고 있다.
반대로 젊은이들이 새로운 것들을 받아들이지 않는 것이 문제라고 생각함.



ash***** | 좋아요 20 싫어요 2

싸구려 좋아하다 돈만 버린다.



*** | 좋아요 7 싫어요 3

에뛰드 하우스 같은 건 예전부터 있었는데 유행하고 있는지 모르겠는데.
언론의 세뇌?



thd***** | 좋아요 5 싫어요 13

한국에 대한 기사가 나오면 척수 반사로 비판적 댓글을 다는 사람이 많은 것.



aji***** | 좋아요 5 싫어요 6

30대 아줌마인데 여기 나온 것들 완벽히 알고 있다.



ㄴnhb***** | 좋아요 6 싫어요 0

어쩌면 젊은이들 타깃이 아니고,
미묘한 나이대의 주부를 노린 스텔스 마케팅일지도..
젊은 여성들에게 유행하고 있다는 것이
자신의 억눌린 심리를 자극하고 있는 것일지도 모른다.



maj***** | 좋아요 8 싫어요 3

이 기사가 진짜라면?
일본은 끝장난 거다.



てん | 좋아요 7 싫어요 3

예전의 한국은 엄청 가난한 나라였는데 시대가 바뀌었네.



ecx***** | 좋아요 8 싫어요 2

예상했던 그대로의 댓글란.



No.31 | 좋아요 11 싫어요 33

실제 한국 쪽이 디자인이 귀여운 것이 사실.
일본의 가계는 어디든지 같은 물건 (유행하는 것들),
같은 디자인밖에 없어서, 지금은 거의 인터넷으로 구매하고 있어.



ㄴs_y***** | 좋아요 17 싫어요 3

일본 것이 귀엽다고 생각하는 일본인을 메인 고객으로 하는
일본에 있는 가계니까 그건 어쩔 수 없지.



Whalien52 | 좋아요 16 싫어요 57

코로나 이전, 관서 국제공항에서 한국으로 가는 비행기는 만석이였다.
젊은 1인 여행객이나 그룹 여행이 눈에 띄었다.
서울은 일본인뿐만 아니라 전 세계에서 다양한 인종이 모여 다양하고 활기차 보였습니다.
젊은이들 에게는 어디를 찍어도 인스타가 돋보일 거리이기 때문에 트렌드가 될 것입니다.



ire***** | 좋아요 25 싫어요 5

도교 거주 고교생입니다.
한규 좋아하는 사람은 교내에 10% 미만입니다.
고학년은 대체로 혐한이 많습니다.
저학년은 한류 좋아하는 사람이 많습니다.




번역기자:메드레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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