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보검이 배우로서 최종 목표로 삼고 있는 것

-배우로서 최종 목표로 삼고 있는 건?

“일단 저는 배우라기보다는 사람으로서 ‘박보검은 선한 영향력 끼치는 사람이다’라는 소리를 들었으면 좋겠어요. 배우로서는 연기를 잘하는 건 물론, 많은 사람들의 마음을 움직이고 감동을 줄 수 있었으면 좋겠고요. 눈빛으로 말하는 배우가 됐으면(웃음). 한결같고 겸손한 배우가 되고 싶어요.”

http://m.kukinews.com/m/m_article.html?no=274259



과거 기자와의 인터뷰에서 박보검은 이렇게 말했다. "단 한 사람이라도 저를 통해서 힐링 받았으면 좋겠어요. 선한 영향력을 끼칠 수 있는 사람을 꿈꿔요. 저를 보면서 '참 좋은 사람이구나, 참 착한 사람이구나'라는 느낌을 받았으면합니다."

이 말을 언급하자 박보검은 "갑자기 마음이 울컥하고 뭉클하다"며 "말하는 대로 되는 것 같아 신기하다"고 했다.


http://m.entertain.naver.com/read?oid=119&aid=0002121959




Q. 굳이 위인이 아니어도, 멘토가 있다면.
박보검: 아버지, 그리고 내가 다니는 교회의 목사님. ‘보배로운 칼’이라는 뜻의 내 이름을 지어주신 목사님이다. 종교적인 걸 다 떠나서, 그 분의 삶을 보면 지혜라는 게 어떤 것인가를 실감하게 된다. 본 받고 싶은 분이다

http://m.entertain.naver.com/read?oid=312&aid=0000046196


교회 목사=사이비 교주=이초석의 삶에서 지혜를 얻는 햏이 말하는 힐링과 선한 영향력이 무엇인지 궁금하구랴ㅋㅋ

참으로 선하오
사이비햏 유명세로 초석크루의 사기행각에 도움주는게 눈에 선하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