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 교회가 평범한 기독교라 홍보
이초석 '귀신집회' 황당 레파토리 여전
괴성·장풍(?)·눈꺼풀 뒤집기에 청중 열광
2005년 09월 05일 (월) 00:00:00 장운철 기자 kofkings@amennews.com
“이 더러운 XXX야. 너, 어디서 왔어. 가라”
육두문자가 난무하는 이초석 씨 집회의 트레이드 마크와 같은 소리다.
이초석 씨의 축사라는 행위에 많은 사람들은 무엇이라도 건질 마음으로 몰려들고 있다.
귀신론 등으로 이미 한국교회에서 ‘이단’으로 규정된 바 있는 이초석 씨의 집회에 참석해 보았다.
기자는 약 15년 전에 그의 집회에 참석, 기사화한 바가 있다. 이번 취재는 기자에게 이 씨의 15년 전후의 모습을 비교해 볼 수 있다는 점에서 흥미로운 일이기도 했다.
출처-http://www.amen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5845
종교에 대한 팬들 반응
사이비팬들 고굽척 쩌는구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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