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르웨이 하르당에르비다 고원에서 순록 323마리가 집단 폐사했다.
노르웨이 정부는 반경 50~80m이내에 모여 있던 이 순록들이 지난 26일(현지시간) 친 벼락에 인해 죽은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전문가들은 야생동물이 벼락으로 한꺼번에 떼죽음을 당한 것은 매우 이례적인 현상이라고 말했다.
출처 : 지구촌365일
글쓴이 : 정보세계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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