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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반려동물 ‘처음과 마지막’을 기리다…

음바페여친 2015. 9. 2. 13:51






반려동물의 처음과 마지막을 기리다.



14년간 함께 살았던 단짝 도커가 지난주 떠났다. 편히 잠들기를 바란다(RIP).



우리 고양이 캐시는 3년 전 오늘 (이별도 말하지 않고) 갑자기 떠났다. 우리는 여전히 그녀를 그리워한다.



 내 개는 어제 여행을 떠났다. 여기 그녀의 처음과 마지막 사진이 있다.



우리가 함께한 첫날과 마지막 날.




내 고양이 스티브 홀트의 처음과 마지막 사진! 정말 그립다. 친구.




13년 전 처음 만났을 때 찍은 사진, 마지막 산책을 데려갔을 때 사진. 그는 몸이 불편해도 산책을 바라고 있었다.




왼쪽이 우리가 처음 찍은 사진, 오른쪽은 우리가 마지막에 찍은 사진.




그녀는 16년간 내 최고의 친구였고 오늘 그녀는 슬프게도 뇌졸중으로 세상을 떠났다. 난 이 개를 사랑하며 몹시 그리워할 것이다.




우리가 함께 찍은 처음과 마지막 사진. 고양이 모티머, 1991년~2010년.




내 고슴도치 킬로와 찍은 처음과 마지막 사진…. 편히 잠들기를 바란다(RIP). 작은 친구.




내 고양이의 처음과 마지막 사진.




내 가장 친한 친구의 처음과 마지막 사진.




우리는 어제 그를 떠나 보냈다…. 난 그를 너무 많이 사랑했다.




여기 처음과 마지막 사진은 우리가 16년간 함께 살았던 개의 모습이다.




우리는 오늘 심바를 떠나 보냈다. 여기 내가 그를 처음과 마지막에 촬영한 사진이 있다.




나의 가장 친한 친구와 10년간 함께 살았다. 여기 그녀의 처음과 마지막 사진이 있다.




 내 고양이 모프시와 처음과 마지막에 찍은 사진.




나의 개 밀리는 지난주 여행을 떠나갔다. 내가 그녀를 찍은 처음과 마지막 사진. 정말 사랑한다. 밀리.




내 가장 친한 친구의 처음과 마지막 사진. 멜 사랑한다.




우리 집에서 태어나 떠난 그녀를 사랑한다.




내 가장 친한 친구인 개의 “안녕”(Hi)과 “잘 가”(Good bye) 사진.



출처-나우뉴스
http://nownews.seoul.co.kr/news/newsView.php?id=20150828601010&section=animals&type=&page=










출처 : 한류열풍 사랑
글쓴이 : 너트남편볼트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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