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17일 오후 충남 당진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제60회 전국남녀종별탁구선수권대회 여자 고등부 단체전에서 우승을 차지한 안산 단원고 탁구부 선수들이 시상식 후 눈물을 훔치자 정현숙 대한탁구협회 전무가 위로하고 있다. 2014.4.17 < < 월간 탁구 제공 > >
꿋꿋하게 경기 잘해줘서 참 대견하긔.
친구들 만나서 우승했다고 웃으며 말할수 있다고 믿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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