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생물학적으로 같은 종족내 여자를 타 종족 수컷에게 빼앗긴다는 것은 본인의 번식기회가 줄어드는 것이므로 당연히싫음
(이것은 백인에게 열폭이니 뭐니 하는 차원이 아니라 백인도 똑같음. 동양인이 백인녀 끼고 지나가면 이태원에서 백인들이 쌍욕 씨부리죠)
2.외국나가서 만난 사람의 경우, 어차피 헤어질게 기정사실화 되어있는데 사귀면서 몸주고 마음주고 한다는게 싫음
(같은 이유로 한국에 귀화한 외국인이거나 아예 외국가서 외국남자와 결혼해서 사는 한국녀의 경우는 아무런 감정 못느낌)
3.이번에도 외국나가서 사귀는 경우인데...보통 대다수의 외국인들이 개방적인 성 사고를 갖고있어서 아무래도 '한국인 시각에서' 볼때는 문란할 것이라는 막연한 선입견과 편견이 존재함. 아직까지는...
4.한국에서 사귀는 경우인데, 일단 한국에 와있는 외국인은 같은 아시아 등지에서 오는 외국인이 아니면 거의다 그나라에서 개막장 오분전인 경우가 많음. 대표적인 예로 어학원 원어민강사의 악질행각은 너무나 유명하며 미군 등의 출신성분을 봐도 답나옴. 그리고 흑인 또한 막장이 대다수.
5. 다 그런건 아니겠지만 외국인을 끼고 다니는 한국녀들은 일종의 과시욕이 있는 경우가 많음. '나 우월한 백인남친 사귄다' 뭐 이런거. 근데 문제는 그런애들이 나중에 결혼할때 되서 호구에 돈잘벌고 공부열심히 한 한국남자 찾는게 상당히 기분더러움.
출처 : 네이트판
http://pann.nate.com/talk/314848614
그리고 베플..
베플은 이거고... 또 뭐 네이트 리플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김치년 한국년들 드립 ...............
정도 지나치게 외국남자 사귀는 여자 욕하면서
무조건 원인들을 여자들한테만 찾소 본인들의 열폭이란 생각은 못하오?
생물학적 드립 그만하시오 문명화된 사회에 살고있지 않소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