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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현 시점 대한민국의 5대 시한폭탄.jpg

음바페여친 2015. 6. 12. 23:39

 

 

 

 

 

설계 당시부터 서울공항에서 뜨는 항공기의 경로와 겹치며 군의 강력한 반발에 부딪혔으나 재벌가 출신 정권의 비호를 받아 건축이 진행됨.

 

그러나 완공이 눈앞으로 다가오면서 석촌호수의 수위가 줄어드는 등 주변의 연약지반을 고려하지 않은 부실 시공이 이뤄졌다는 논란이 끊이지 않음.

 

100층이 넘어가는 역대급 마천루로 계획되고 있으므로 붕괴사고가 발생하면 미국의 9.11 테러를 뛰어넘는 희생자가 발생할 것으로 우려되는 것은 물론

 

이로 인해 재계 10위권의 거대 그룹인 롯데그룹이 파산하며 일으키는 충격파는 대한민국 경제에 엄청난 혼란을 일으킬 전망.

 

 

 

 

 

 

 

 

 

 

방사능이 누출될 위험성이 늘 존재하지만, 천연자원이 절대적으로 부족하고 제조업과 무역의 의존도가 높은 경제구조상 가성비가 넘사벽으로 뛰어나 존치가 불가피한 필요악스러운 녀석.

 

그러나 박정희 정부 당시 완공된 1기 원전들이 갖가지 안전 논란에 휩싸이면서 벌써 근처 지역 주민들 사이에서는 혐오감이 고조되고 있음. 여기에 옆동네 일본에서 어마무시한 후쿠시마 원전 사고가 터지면서 탈원전에 대한 국민적 여론도 높아지는 상황.

 

동서남북으로 길쭉한 열도 형태의 일본과는 달리, 면적도 좁고 반도 국가인 대한민국에서 원전 사고가 터지면 그야말로 체르노빌과 후쿠시마를 뛰어넘는 미증유의 헬게이트가 열릴 것으로 예상.

 

 

 

 

 

 

 

 

 

국토는 좁고 상대적으로 인구는 미어터지는 대한민국 특성상 수도권 등 인기 지역의 부동산 가격 상승은 예정된 수순이었지만

 

국민소득과 물가 증가율에 비해 부동산 가격이 과도하게 폭등하여 얼마든지 거품이 터질 위기에 직면해 있음. 게다가 저출산으로 인한 인구 저하는 부동산 거품 붕괴를 부채질할 전망.

 

또, 빈약한 내수시장으로 인해 가계경제의 기반이 취약해 집집마다 어마무시한 부채를 안고 있음. 가계부채 문제가 한번에 터질 경우 대한민국 경제는 2002년의 카드사 줄도산을 뛰어넘는 헬게이트가 열릴 우려가 있음.

 

 

 

 

 

 

 

 

 

 

이론의 여지가 없는 대한민국의 제 1 주적.

 

이미 넘사벽으로 벌어진 남북한의 국력 격차로 승패는 거의 정해진 것이나 다름없지만, 남오세티야 전쟁 당시 조지아를 일방적으로 조져버린 러시아의 경제와 증권시장이 급격하게 롤러코스터를 탄 것을 생각할 때

 

전쟁의 승패와 관련없이 얼마든지 대한민국에 미증유의 혼란을 불러일으킬 수 있는 인물

 

 

 

 

 

 

 

 

 

 

... 더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알싸펌

 

 

 

 

출처 : 이종격투기
글쓴이 : 솔플러듣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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