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 3일에 한명꼴 남편·남친에 살해당해"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3/06/11/2013061102560.html
진주서 중학생이 담임 여교사 폭행
(진주=연합뉴스) 이정훈 기자 = 경남 진주시의 한 중학교에서 3학년 남학생이 담임 여교사를 폭행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12일 진주교육지원청과 해당 학교에 따르면 지난달 22일 오후 학교 상담실에서 3학년 A군이 담임인 여교사 B씨의 얼굴을 주먹으로 한차례 때렸다.
그런데 최근기사
지난해 남편-남자친구에 살해당한 女 최소 114명
http://m.mdtoday.co.kr/mdtoday/index.html?no=250893
1.3일에 1명은 아내폭력이나 데이트폭력의 범죄로 인해 무고한 목숨을 잃고 있는 것을 알 수 있다
3일에서 하루로 기록갱신
출처 : I Love Soccer (축구동영상)
글쓴이 : 다 이루어진다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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