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이비는 몇 년 전부터 자신이 뭘 먹을 때 졸졸 따라다니는 까마귀에게 관심을 갖기 시작했다. 처음에는 빵조각을 조금씩 떼어주다가 2년 전부터는 매일 정기적으로 모이를 주고 있다. 그런데 어느 날부터 까마귀들이 모이를 다 먹은 뒤 모이통에 '선물'을 하나씩 놓고 가기 시작했다. 그 물건들이 지금들은 수십 가지에 이른다.
↑ 까마귀들이 물어다 준 선물들.
↑ 8세의 게이비 만.
http://media.daum.net/foreign/others/newsview?newsid=20150227213705963
출처 : 소울드레서 (SoulDress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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