텔레그래프, 화장품회사 설문 보도…외출후 메이크업 한채 취침 63%
영국 여성은 5명 중 4명 꼴로 매일 샤워하지 않는다는 설문 조사 결과가 나왔다.
22일(현지시간) 영국 일간 텔레그래프에 따르면 화장품 회사 플린트플러스플린트가 영국에 거주하는 18~50세 여성 2021명을 상대로 설문한 결과, 매일 샤워한다는 여성은 21%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샤워 하지 않고 사흘을 버틴다는 응답자도 33%나 됐다.
또 응답자의 63%는 밤 외출 뒤 자기 전에 메이크업을 지우지 않는다고 답했다. 이들 가운데 35%는 메이크업을 지우지 않고, 바로 잠자리에 드는 것은 ‘시간’ 때문이라는 이유를 들었다.
이와함께 92%는 스킨케어의 중요성을 알고 있다고 주장했고, 76%는 수면 부족, 61%는 탈수 등 일상 여건이 피부에 영향을 준다고 생각하고 있었다.
아울러 설문에 참가한 영국 여성 응답자 8명 중 1명은 잠자기 전 양치질을 하지 않는다고 답했다.
막신 플린트 플린트플러스플린트 대표는 “눕고 싶은 욕구는 이해하지만, 세수를 빠뜨리는 건 비사회적이며 건강치 못한 행동”이라고 지적하며 “매일 얼굴을 씻고 보습을 줘야 노화 과정을 늦출 수 있다”고 말했다.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4&oid=016&aid=0000643831
영국 여성은 5명 중 4명 꼴로 매일 샤워하지 않는다는 설문 조사 결과가 나왔다.
22일(현지시간) 영국 일간 텔레그래프에 따르면 화장품 회사 플린트플러스플린트가 영국에 거주하는 18~50세 여성 2021명을 상대로 설문한 결과, 매일 샤워한다는 여성은 21%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샤워 하지 않고 사흘을 버틴다는 응답자도 33%나 됐다.
또 응답자의 63%는 밤 외출 뒤 자기 전에 메이크업을 지우지 않는다고 답했다. 이들 가운데 35%는 메이크업을 지우지 않고, 바로 잠자리에 드는 것은 ‘시간’ 때문이라는 이유를 들었다.
이와함께 92%는 스킨케어의 중요성을 알고 있다고 주장했고, 76%는 수면 부족, 61%는 탈수 등 일상 여건이 피부에 영향을 준다고 생각하고 있었다.
아울러 설문에 참가한 영국 여성 응답자 8명 중 1명은 잠자기 전 양치질을 하지 않는다고 답했다.
막신 플린트 플린트플러스플린트 대표는 “눕고 싶은 욕구는 이해하지만, 세수를 빠뜨리는 건 비사회적이며 건강치 못한 행동”이라고 지적하며 “매일 얼굴을 씻고 보습을 줘야 노화 과정을 늦출 수 있다”고 말했다.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4&oid=016&aid=0000643831
출처 : 소울드레서 (SoulDresser)
글쓴이 : Gareth Pugh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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