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퍼트 대사는 이날 오후 자신의 트위터에서 "아기 이름은 제임스 윌리엄 세준 리퍼트"라고 소개했다.
그는 "제임스 윌리엄은 우리 아버지와 로빈(부인)의 할아버지의 이름에서 따왔고 세준은 사주 작명"이라고 설명했다.
리퍼트 대사의 부인 로빈 리퍼트 여사는 19일 오후 7시께 서울 서대문구 신촌세브란스병원에서 3.52㎏의 남아를 자연분만했다. 리퍼트 대사는 20일 트위터를 통해 아들의 중간이름을 한국이름으로 정하겠다는 의사를 밝혔다. 주한 미국대사 부부가 임기 중 자녀를 낳은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출처 : 소울드레서 (SoulDress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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