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미국 sns에서 동양인 차별 실시간으로 이슈되는 중

어제부터 슬슬 글들 올라오더니

해시태그도 많이 만들어지고


정치인 연예인 운동선수 기자 일반인 기업계정들에서
동양인 혐오 범죄 멈추라고 글 올라오기 시작함

캡쳐는 다 방금 검색해서 한거



미국 흑인 지위 향상 협회에서 한사람에 대한 공격은 우리 모두를 향한 공격이라고 한 거 알티타고 있고

그 외에도 계속 알티 타는 중

⬇️유명 기자인 듯

자넷 잭슨

넷플 공계

지미 팰런

유명한 풋볼선수인가봄

그리고 OCA같은 유명 정치인들도

그 외에도 아시안 차별에 더 이상 침묵하지 않겠다는 만화 같은 것도 알티타고 있고

blm때처럼 해시태그만 올리지 말고 실질적으로 기부 같은 것도 하라고 고나리도 해주고ㅋㅋㅋㅋㅋ

구체적으로 어떻게 그런 단체들 도울 수 있는지 알리는 글도 알티 타는 중

이 와중에 미국 경찰이 가해자 홍인 남성이 "그날 너무 힘든 하루를 보냈다" 이딴 말 하면서 가해자에 이입해서 유명인들도 다들 분노하는 중

이사람도 흑인 남성 드랙퀸으로 유명한 연예인

여태 아시안 차별이 별로 이슈된 적이 없어서 이번에도 그럴까봐 걱정했는데

작년에 blm크게 있었어서 그런지 다들 더 경각심 가지고 연대하는 분위기인듯 뭔가 변화가 보임


그리고 확실히 흑인/라틴계 일반인들도 진짜 많이 동참하는 것도 찡함 아무래도 차별받는 감정을 알아서 그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