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여성시대 자축인묘진샤오미보조배터리
처음으로 서본 월드컵 무대에서 목이 터져라 국가를 부르는 파나마 선수
전 세계에 자신의 국가가 흘러나오자
감격에 복받쳐 눈물을 흘리는 파나마 선수
6:0으로 지고있던 상황이었지만
첫골에 대한 간절함으로, 파나마 역사상 처음으로 월드컵 골을 기록
승패와는 관계없이 너무나도 기뻐하는 국민들
일본의 16강에 대한 간절함
출처 : ＊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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