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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소년과 야생동물 마멋의 우정

음바페여친 2015. 8. 20. 22:41

 



 

 



마멋(영어: marmot), 마르모트(프랑스어: marmotte)는 다람쥣과 마멋속의 포유류를 통틀어 이르는 말이다.
마못, 마모트라고도 한다.
유럽과 북서 아시아에서 알프스 산맥, 북 아펜니노 산맥, 유라시아 스텝, 카르파티아 산맥, 타트라 산맥,
피레네 산맥, 북아메리카에서 로키 산맥, 블랙힐스 산지, 캐스케이드 산맥, 시에라네바다 산맥 (미국),
파키스탄의 데오사이 평원과 인도에 라다크 지방 등 산악지역에 15 종이 살고 있다.
초식동물인 마멋은 보통 굴을 파거나 바위 틈에서 살고, 겨울에는 겨울잠을 잔다.
서로 친하게 지내며 위험이 닥치면 큰 휘파람 소리로 친구에게 신호를 보낸다.






가족이 알프스로 여행을 갔다가 8살 소년(Mateo Welch)가 이 마멋들과 친구가 되었고

일회성으로 그치지 않고 해마다 이곳으로 가서 2주간 마멋들과 어울린다고 하긔

(2년전 기사에 나온 내용인데 당시 4년째 방문했다고 나왔으니

소년은 현재 10살, 그 후에도 찾아갔으면 6년이네긔)









출처 : 소울드레서 (SoulDresser)
글쓴이 : 토미노커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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