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의 조건2' 윤상현이 폭탄 발언으로 멤버들을 경악케 했다.
13일 밤 11시15분 방송된 KBS2 '인간의 조건2'에서는 생필품을 구입하기 위해 시장에 가려는 멤버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윤상현은 멤버들이 휴지를 사야 한다고 말하자 "나 오늘 화장실에서 싸고 안 닦았다"며 "그런데 딱 떨어지는 똥이었다"고 갑작스레 고백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13일 밤 11시15분 KBS2 ´인간의 조건2´가 방송됐다. © 뉴스1스포츠 / KBS2 ´인간의 조건2´ 캡처
이에 은지원은 "아무 것도 안 묻어나오는 똥이냐. 깔끔한 것?"이라고 되물었고 허태희는 윤상현을 말렸다. 봉태규가 "똥 얘기를 하면 어떻게 하냐"고 말하자 윤상현은 뒤늦게 "편집해달라"고 요청해 웃음을 자아냈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hm&sid1=106&oid=421&aid=0001209644
출처 : 소울드레서 (SoulDresser)
글쓴이 : stroll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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