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식이 생물학적 부모를 닮는다는 사실은 전혀 놀랍지 않다. 하지만 가끔 현실에서 이들을 비교해 보면, 그렇게 이상할 수가 없다. 놀라울 정도로 닮았기 때문이다.
이를 증명하기 위해 허핑턴포스트 '부모(Parents)' 섹션의 에디터들은 자신과 부모님의 어린 시절 사진을 준비했다. 아래에서 신비한 유전의 힘을 감상해보자. '콩 심은 데 콩 난다'는 말이 괜히 있는 게 아니다!
우리 남편과 딸!
우리 아들과 나. 18개월쯤.
나와 딸
남편과 아들. 5개월 때!
아들과 나. 둘 다 5개월이 됐을 때.
내가 막 태어났을 때와 우리 딸이 태어난 지 10일쯤 됐을 때.
우리 딸과 내가 2살이었을 때!
우리 아들과 나
엄마와 나. 모두 초등학교 1학년 때.
우리 아들(16살)과 남편(17살)
남편과 아이가 어렸을 때.
왼쪽은 나. 오른쪽은 우리 딸. 둘 다 11개월쯤 됐을 때.
왼쪽은 우리 아들, 오른쪽은 나.
우리 남편과 딸
엄마, 나, 그리고 우리 딸. 2살 때!

4살된 우리 딸과 5살 때의 남편!

나와 우리 딸. 둘 다 태어난 지 2일쯤 됐을 때.

엄마와 딸
엄마와 나. 모두 한 살 때 같은 옷을 입고!
우리 아들과 나. 5개월 때.
엄마와 아들.
나와 오른쪽은 우리 아들 맥스웰! 우리 둘 다 비슷한 나이였다.
남편, 우리 아기, 그리고 나!

엄마와 아들! 나는 드레스를 입었지만 아들과 어찌나 비슷한지!
엄마와 딸
나와 우리 아들
우리 딸과 나. 6개월 때.
*이 기사는 허핑턴포스트US의 '40 Side-By-Side Photos Of Parents And Kids That Will Have You Seeing Double'를 번역, 편집한 것입니다.
http://www.huffingtonpost.kr/2015/01/07/story_n_6427698.html?utm_hp_ref=korea
출처 : 소울드레서 (SoulDresser)
글쓴이 : 복세먹살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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