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외신에는 미국 캘리포니아에서 활동하는 라트비아 출신의 사진 작가 빅토리아 파수타 씨의 SNS 개성을 나타낸 패션 작품이 소개됐다. 이는 정장부터 캐주얼 복장까지, 현대에서 또 과거까지 패션을 통해 SNS의 특징을 설명해주는 사진이다.
파수타 작가는 "많은 SNS가 유사한 기능을 가지는 한편, 각각의 캐릭터는 확실히 있다"면서 "페이스북은 어딘가 캐주얼하고 트위터는 고전적인 면이 있다. 또 핀터레스트는 창조적인 인상을, 링크드인은 비즈니스적인 느낌을 준다"고 설명했다.
이어 "인스타그램은 빈티지 느낌이 나고 플리커는 예술적이고, 구글은 혁신적인 이미지가 떠오른다"고 덧붙였다.
출처 : 소울드레서 (SoulDresser)
글쓴이 : 혁명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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