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병헌이 여성들에게 부당한 협박을 당했으나, 유부남인 그가 20대 여성의 집에서 성적 농담을 건넸다는 점에 대해서는 비난을 피할 수 없을 것으로 보인다.
한편 2일 서울 강남경찰서에 따르면 걸그룹 글램 다희(21)와 이모(25)씨는 지난달 이씨의 집에서 함께 술을 마시며 음담패설을 한 장면을 스마트폰으로 촬영했다. 두 여성은 이병헌에게 ‘50억을 주지 않으면 인터넷에 유포하겠다’고 협박한 혐의를 받고 있다. 이들은 현재 공갈미수 혐의로 입건돼 조사 중이다.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117&aid=0002504723
출처 : 소울드레서 (SoulDresser)
글쓴이 : 별난바 원글보기
메모 :
'ㄴㄴ' 카테고리의 다른 글
[스크랩] [이병헌外] 스스로 사회성이 부족한게 컴플렉스라는 이병헌 (0) | 2014.09.03 |
---|---|
[스크랩] 韓미인대회 우승 미스 미얀마 "성형·접대 강요받아 (0) | 2014.09.03 |
[스크랩] 미국 남자 대학생, `데이트 강간약물` 방지 매니큐어 발명했다 (0) | 2014.09.03 |
[스크랩] 도 넘은 `보수`.. 어버이연합·일베, 폭언·폭식으로 유가족 자극 (0) | 2014.09.03 |
[스크랩] 朴 대통령 제부 신동욱, ‘유민아빠’ 단식 조롱 파문 (0) | 2014.09.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