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삼성 반토막` 걱정하는 사람들이 더 걱정된다 '삼성 반토막' 걱정하는 사람들이 더 걱정된다 [게릴라칼럼] 경제위기 타개, 국민 모두 머리를 맞대야 한다 14.10.11 11:29l최종 업데이트 14.10.11 11:29l 안호덕(minju815) '게릴라칼럼'은 <오마이뉴스> 시민기자들이 쓰는 칼럼입니다. [편집자말] ▲ 서울 시내 한 재래시장의 모습 ⓒ 연합뉴스 .. ㄴㄴ 2014.10.13
[스크랩] “엄마 무서워” 딸 전화에…야근하며 숨죽여 울어요 [한겨레] [저녁 있는 삶] &#9312; 벼랑에 선 맞벌이들 24시간 운영되는 어린이집에서 생활하는 한 어린이가 보육교사의 품에 안긴 채 현관 밖을 바라보며 밤늦도록 데리러오지 못하는 엄마, 아빠를 기다리고 있다. 부모 모두 밤샘 근무를 하는 원아들은 귀가하지 못하고 어린이집에서 잠.. ㄴㄴ 2014.10.13
[스크랩] "박근혜 정부 국민들의 카톡 실시간 들여다본것 확인" http://www.shinmoongo.net/sub_read.html?uid=66081 "박근혜 정부 국민들의 카톡 실시간 들여다본것 확인" [신문고] 이계덕 기자 = 새정치민주연합 한정애 대변인은 12일 논평을 내고 "지난 수요일 진행된 법사위 국정감사에서 박근혜 정부가 사실상 국민들의 ‘모바일 메신저’를 들여다보고 있었다는 .. ㄴㄴ 2014.10.13
[스크랩] 봄·여름·가을·겨울, 사계절 방학 갑니다… 경기 초중고 일부 시행 경기도 초중고에서 사계절 방학이 검토되고 있다. 기존 2학기 학사 일정에 문제가 있다는 판단인데 이미 일부 학교에서는 가을방학을 앞두고 있다. 경기도 안산 광덕고등학교는 20∼22일 2학기 1차 지필고사(중간고사)를 끝낸 뒤 오는 31일 한 주간 가을방학을 시작한다.광덕고는 2010년 개.. ㄴㄴ 2014.10.13
[스크랩] 대학생 "가장 불신하는 집단 1위는 정치인"..85.3% 존경하는 인물 반기문·스티브 잡스…한국대학신문 대학생 설문 (서울=연합뉴스) 김연숙 기자 = 대학생들은 우리 사회의 가장 시급히 해결해야할 문제로 '부정부패'를 꼽았다. 한국대학신문이 창간 26주년을 맞아 실시해 13일 발표한 전국 대학생 의식조사 결과에 따르면 응답자의 26.7%가 .. ㄴㄴ 2014.10.13
[스크랩] 떡집도 퀵서비스 가능해진다 떡집을 비롯한 즉석판매제조·가공업자도 앞으로는 퀵서비스나 택배를 통해 식품을 배달할 수 있게 된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식품위생법 시행규칙을 13일 개정해 시행한다고 밝혔다. 기존에 즉석판매제조업자는 제조·가공한 식품을 영업장 내에서 최종소비자에.. ㄴㄴ 2014.10.13
[스크랩] 이명박 며느리는 `더블케이 친누나` [단독] 이명박 전 대통령 며느리는 '더블케이 친누나' 정보 --> 기사입력 2014-10-10 19:12 | 최종수정 2014-10-10 20:09 정보 --> 기사원문 27 [TV리포트=김지현 기자] 이명박 전 대통령의 외아들 시형(36) 씨가 최근 결혼식을 올린 가운데 신부가 힙합 가수 더블케이(손창일)의 친누나인 것으로 알려졌.. ㄴㄴ 2014.10.12
[스크랩] 경찰 발길질에 차이고, 최루가스 함께 마시던 그리스 ‘시위 개’ 사망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hm&sid1=104&sid2=233&oid=032&aid=0002531864 그리스 시위의 상징이 된 장면. 가디언 캡쳐 정부의 긴축정책으로 인한 실업과 복지예산 삭감에 항의하는 시위가 휩쓸었던 2011년 그리스 아테네의 거리, 시위대 사이에서는 늘 잡종 개 한 마리가 돌아.. ㄴㄴ 2014.10.12
[스크랩] 김영삼 전 대통령 근황 공개…차남 김현철 “퇴원 앞둔 아버지의 모습입니다” http://sports.khan.co.kr/news/sk_index.html?cat=view&art_id=201410121346343&sec_id=562901 퇴원을 앞둔 김영삼(87) 전 대통령의 모습이 공개됐다. 12일 김 전 대통령의 차남 김현철 씨(55)는 자신의 페이스북에 “퇴원을 앞둔 아버지의 건강하신 모습입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서 .. ㄴㄴ 2014.10.12
[스크랩] "1시간 안에 엄마 혈액 구해오라"..빠른 대처로 신생아 살린 경찰 화제 http://media.daum.net/society/others/newsview?newsid=20141011165906834 【서울=뉴시스】강지혜 기자 = "1시간 안에 강서구 병원에 있는 엄마 피를 구해야 아이가 살 수 있어요!" 한 남성이 다급한 목소리로 112에 신고했다. 태어난지 5일 된 신생아가 폐렴이 90% 이상 진행돼 1시간 안에 엄마 피를 수혈받지 못.. ㄴㄴ 2014.10.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