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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만 "중국이 1등 되도록 한-중 힘 합쳐야" 주장

"우리는 3차 한류를 항해 가고 있다" 이수만(SM 엔터테인먼트 프로듀서/이사)이 5일 오후 하버드 MBA 학생들을 상대로 강의를 하는 자리에서 ''3차 한류''를 선언하며 "합작회사를 만드는 것이 3차 한류의 목표"라고 말했다. 이수만은 "동양의 할리우드는 어디에 생길 것인가?"라고 자문한 뒤 "누구나 똑같이 얘기한다. ''중국''"이라고 힘주어 답했다. 이수만은 이어 "''세계에서 최고가 되는 것''이 우리의 숙제"라며 "따라서 중국이 전세계 1등이 되도록 한국과 중국이 힘을 합쳐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7월 출범 예정인 한.중.일 합작회사인 SMAC(가칭)의 회장직을 맡은 이수만은 "이 회사는 3차 한류의 결산물이다. 미래에는 중국인이 회장이 될 것"이라며 "중국사람이든 중국회사든 전 세계 최고..

ㅇㅇ 2021.07.08

SM 이수만 14년전부터 "중국이 1등 되도록 韓-中 힘 합쳐야" 주장

이수만은 무려 14년전(2007)부터 중국이 전세계 1등이 되도록 한국과 중국이 힘을 합쳐야 할 것 이딴 말을 해왔긔 K팝의 대표 기획사 SM의 수장인 그가 한국을 중심으로 K팝이 확산되어아 한다가 아닌 중국이 중심이 되고 그걸 한국이 도와야 한다고 말해왔음 사드로 촉발된 한한령으로 중국은 한국의 게임 문화 연예인의 활동을 철저히 막고 있음 반면 중국이 세계 1등이 되어야 한다고 주장하는 SM은 중국인들을 한국에서 활동하게 하는 것을 넘어 중국어로 노래 부르는 무대까지 선보이고 있음 가장 영향력이 큰 한국 대표 아이돌을 쥐잡듯이 잡고 비난하고 있는 중국 SM에 소속되어 한국에서 활동하던 수많은 K팝 그룹 출산 중국인 멤버들이 둘기짓을 하고 본국에 돌아가 한국을 비난하고 중국 공산당 체제 선전의 선봉장의 ..

ㅇㅇ 2021.07.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