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뉴시스】강종민 기자 = 세월호 침몰 나흘째인 19일 밤 경기 안산 단원구 총산로 화랑유원지에서 촛불을 든 안산 단원고 학생들과 시민 등 1200여 명이 세월호 실종자의 무사귀환을 기원하고 있다. 2014.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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