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있는 폐를 가장 직관적으로 보여주는 흉강경
일종의 폐 내시경이다. 겨드랑이 아래 옆구리 쪽에 갈비뼈 사이 구멍을 뚫어 조명 달린 카메라를 넣는 촬영 기법이다.
취재를 맡은 KBS 기자도 직접 수술방에 있었다. 위 사진들이 바로 KBS가 방송 사상 최초로 공개하는 가장 직관적인
비흡연자와 15년 차 , 30년 차 흡연자의 폐 사진이다.
출처 : 이종격투기
글쓴이 : 컴덕컴덕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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