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문창극] 캐릭터 하난 확실한 사람.JPG

 

문창극 국무총리 지명자가 19일 정부서울청사 창성동 별관에서 자신이 안중근기념관에 

헌화한 사진을 기자들에게 보여주며 밑에 쓰인 글을 읽어보라고 하고 있다.

 

기자한테 자기 가방 무겁다고 들어보라고 하는 문창극 

기자들한테 자기 독도함에서 발도 씻겨준 적 있다고 자랑하는 문창극 

 

여론악화? 문창극, "종일 공부해서 잘 모른다"

최근 여론이 좋지 않은 것에 대한 생각을 묻는 질문에 문 후보자는 "종일 (사무실에서)공부를 해서 저는 잘 모르겠다"고 답했다. 임명동의안 재가 문제에선 "박 대통령이 결정하실 일"이라며 말을 아꼈다.

http://www.mt.co.kr/view/mtview.php?type=1&no=2014062018243020449&outlink=1

문창극 “내가 왜 친일이냐”… 청·여야·국민 향해 ‘1인 시위’

문창극 국무총리 지명자(66)가 나홀로 ‘인사청문회 투쟁’을 벌이고 있다. 정치권·시민사회 등에선 모두 그의 낙마를 기정사실로 받아들이고 있지만 문 지명자는 19일에도 20여분간의 일방적 해명뿐인 기습 회견을 하며 자진사퇴 가능성을 일축했다. ‘내일 또 보자’는 예고도 했다. 앞서 “오늘 하루도 제 일을 열심히 준비하겠다”고 인사청문회를 위한 ‘열공’도 다짐했다. 자신을 밀어내는 청와대·여야·국민을 향해 ‘1인 시위’에 들어간 모습이다.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406192217325&code=910100

넌씨눈+답정너+ 관심병자 + 완전체 + 망붕을 총망라한듯  ㅋㅋㅋ 

진짜 여지껏 본적 없는 그런 캐릭터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출처 : 소울드레서 (SoulDresser)

글쓴이 : MOON RISE♡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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