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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붓을 쓰지 않고 그리는 따듯한 색감의 세계
음바페여친
2015. 2. 17. 23:14
Leonid Afremov(레오니드 아프레모브)
벨라루스 태생의 후기 인상주의 작가
팔레트 나이프와 유화물감만으로 캔버스에
다채로운 색감을 표현한다.
"예술은 내 인생이고 나는 매일 그린다. 사람들이 내 예술을 즐기고 나를 행복하게 한다."
출처 : 상상촌 - 글쟁이들의 땅 끝 마을
글쓴이 : 시라토리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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