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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네 '대운하' 3천500만불 낙찰
음바페여친
2015. 2. 6. 2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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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연합뉴스) 3일(현지시간) 영국 런던 소더비 경매소의 '인상파, 현대미술' 경매에서 2천370만 파운드(3천560만 달러)에 팔린, 프랑스 인상파 화가 클로드 모네의 1908년작 '대운하’(Le Grand Canal).
지난 달 28일 경매소 직원들이 들어 보이는 모습이다. 이날 모네의 작품 5점이 모두 5천570만 파운드에 낙찰되는 등 낙찰 총액은 소더비 런던경매 사상 최고인 1억8천640만 파운드(2억8천20만 달러)에 달한 것으로 전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