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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중국 원전, 연료봉 파손 공식 인정

음바페여친 2021. 6. 17. 05:43

 

구글번역

중국 광동성 대산 원전 에서 방사성 희귀 가스가 대기 중에 방출 된 것으로 보도 된 문제에서 중국 생태 환경부는 16 일이 원전 연료봉의 손상에 의해 냉각재 중의 방사성 물질의 농도가 상승했다고 발표했다. 정보 공개를 요구하는 국제 여론에 밀려되는 형태로 문제가 일어나고 있었다는 것을 처음으로 인정했다. 기술 및 안전 기준은 충족 고 강조했다. 중국은 해외 언론이 보도하는까지 관련 정보를 공개하지 않았다. 중국은 원전 확대 노선으로 기울고있어 관리의 불투명성에 대한 우려가 강해 보인다. 발표에 따르면, 문제가 일어난 것은 대산 원전 1 호기의 원자로에서 6 만여 그루의 연료봉 중 "5 개 전후"가 손상되었습니다.


며칠전 부터 계속 이야기 나오던 곳이긴 함,,
아래는 비슷한 내용의 연합뉴스 기사.

중국이 광둥(廣東)성 타이산(臺山)에 있는 원자력 발전소의 일부 연료봉이 손상됐지만 방사능 유출 사고는 없었다고 16일 밝혔다.

이는 타이산 원전을 공동 운영하는 프랑스 업체 프라마톰이 미국 에너지부에 타이산 원전에서 핵분열 기체가 누출되고 있다고 알리며 원전을 정상상태로 돌려놓기 위해 기술지원을 요청했다는 CNN 보도에 대한 해명이다.
https://www.yna.co.kr/view/AKR20210616179500083
손상됐지만 유출은 없다. 는게 입장인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