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이 말하는 '항미원조전쟁'이라는 표현이 한국과 전세계에서 비웃음 당하는 이유

 

VS

 

 

남한을 도운 국가 VS 북한을 도운 국가

 

 

UN 연합군이 남한을 도우면서 통일이 임박했으나,
'중국 군대의 개입'으로 인해 전쟁이 지속되고,
끝내 통일되지 못함.


이 결과 남한의 국군 13만 7899명이 사망했고,
민간인 사망자도 24만 4663명에 달한다.




즉, 한국전쟁에 있어서 '대한민국'의 공식적인
'적국'은 '중국(CHINA)'임.
불법적으로 침입한 북한을 도와,
전쟁을 지속시키고 수많은 사상자를 낸
악의 축이나 다름 없다.

한국 정부와 국민 입장에서 당연한 '사실'이고,
전세계에서 북한과 중국을 제외한
모든 나라의 공통 된 생각이다.

 

 

 

 

중국에서 말하는
'항미원조전쟁(抗美援朝战争) =
미국에 대항해 조선(북한)을 지원한 전쟁
이라는 의미'은 파렴치한 표현일 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