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인들이 말하는 항미원조(한국전쟁)의 실체

38선을 사이에 두고 남북이 대립 중

1950년 6월24일 6.25 하루 전
남한은 북한의 평화제스쳐에 비상경계령을 풀어버림

그렇게 6.25 전쟁은 북한의 새벽 기습 공격으로 시작됐음

남한군의 1/3정도의 병력이 외박이나 휴가를 나간 상태였고

그 틈에 북한은 탱크를 몰고 3일만에 서울을 함락시키고
한달만에 낙동강 이남까지 내려옴


방심하고 있을 때 순식간에 다 빼앗김

그리고 1950년 9월

UN파견을 결정

맥아더장군을 필두로 16개국 UN연합군이
남한을 돕기위해 부산으로 집결함

그렇게 거침없이 밀고 올라가다가
6.25전쟁 발발 3개월만에 서울을 다시 수복

다시 쭉쭉 올라가서
38선통과 평양차지 압록강 두만강까지 가게 됨

조금만 더 가면 통일이될수있었고
이 지긋지긋한 전쟁도 끝낼수있었음


근데 문제는

거기서 중국 중공군이 개입하게되어
38선 인근까지 땅을 빼앗겼고 (1.4후퇴)

거기서 더 이상 피를 흘리지말자 휴전됨







근데 중국은 지금 이 전쟁을

항미원조라며 미국에게 침략당한 조선을 도와 미국에게서 해방시켜준 기념일이라고 저렇게 기념하고 자빠진거임




출처 https://theqoo.net/167392689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