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자궁경부암은 암이 아니라 "성병"이다. 쩌렁쩌렁!!!!!!!!!!!!

 

 

자궁경부암이 아직도 암이라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많으신 것 같긔.

예방하기가 힘들지만, 예방차원 그리고 꼭 알아두셔야돼서 올려보긔.

예전에 의사분 인터뷰가 생각나긔.

자궁경부가 암으로 분류된 이유는 부부간의 평화를 위해서라고요.

뉴스를 봐도 신문을 봐도 자궁경부암이 발생되는 원인은

여자들의 문란한 성생활이라고만 하죠.

한남자하고 연애하고 결혼하고 애 낳으신 엄마세대분들이

자궁경부암에 걸려서 자궁척출수술하는거 종종 봤는데

커보니 이해가 되더라긔.

  다들 같이 알자긔!

자궁경부암에 대해서는 다들 아실거라 생각됩니다 요즘 전국적으로 자궁경부암 예방주사를 맞도록 국가나 대학에서도 밀어주고 있으니까요 그러나 많은 여성분들이 모르시는 사실이 있어 알려드립니다

 

자궁경부암의 병명이 '암'이기 때문에 위암, 유방암처럼 유전이나 환경요인때문에 발병하는 줄 아시는 분들이 많으리라 예상됩니다 그러나 자궁경부암은 성병의 일종입니다 요약하면

 

1. 극소수를 제외하면 성관계로 감염

2. 남성은 걸리지 않습니다. 걸려도 저위험군 HPV인 콘딜로마정도(곤지름 같은거)

3. 평생 한 남성하고만 관계해도 그 남성의 이전 성관계가 문란하면 HPV 당첨

4. 고위험 바이러스(자궁경부암 일으키는 바이러스) 여성 유병률은 7~12%, 성매매여성 유병률은 45%

나이별로 보면 20~29세 여성의 유병률이 23.2%로 가장 높음

5. 어릴 때 성관계를 시작할수록 감염 가능성 높음

6. 점막감염이기 때문에 콘돔을 껴도 예방이 70%정도 뿐임 감염

 

자궁경부암은 각 나라의 성매매비율에 비례하는 바가 크며 백신으로도 완벽한 예방이 불가능합니다 게다가 백신에도 일본에서 약 이천명(2013년 기준)에게 약물부작용이 일어나는 등 안정성에 문제가 많습니다

개드립 - [펌]자궁경부암은 성병이다. ( http://www.dogdrip.net/82049961 )

자궁경부암으로 자궁척출을 하는 여성분들이 하루에 평균 10명이나 되는 실정입니다

OECD의 다른 국가보다 4~5배 많은 수치로 대한민국이 의료위생이 떨어지는 것이 아님에도 유독 높은 수치를 보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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