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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4대강 사업으로 금강과 영산강에 자라는 괴생명체
음바페여친
2014. 7. 3. 19:22
큰빗이끼벌레
바위 같은 곳에 붙어사릭 때문에 '흐르는 물'인 강에는 살지 않고 호수 같은 곳에 사는 것이 특징.
한국에서도 호수에서만 발견되었으나 4대강 사업 이후 영산강과 금강에 서식 시작.
이는 영산강과 금강이 흐르지 않는 죽은 강이 되어가고 있다는 뜻으로 풀이됨.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20078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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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수질 전문가는 "이명박 정부를 제외한 역대 정권은 모두 4대강 수질 관리에 막대한 예산을 쏟는 등 신경을 많이 써왔는데, 박근혜 정부는 아예 손을 놓고 있다"라면서 "국가의 기본적인 책무도 도외시한 한심한 처사"라고 비판했다.
광주환경운동연합은 "정부가 4대강 사업에 대한 평가나 검증을 제대로 하지 않아 피해를 키우고 있다"라면서 "썩은 저수지가 된 영산강을 다시 강으로 복원해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출처 : I Love Soccer (축구동영상)
글쓴이 : 클로이 베넷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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