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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수입과자 `소금과자`...나트륨 최대 국산 3배

음바페여친 2014. 4. 6. 20:54

 


http://www.asiae.co.kr/news/view.htm?idxno=2013071008534514436



 

 

10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삼립식품에서 수입하는 스나이더 허니머스타드는 한 봉지 58.8g에 나트륨이 530㎎이 포함돼 있다. 한국 마즈에서 들여오는 콤보스 체다 치즈 크래커는 한 봉지가 48.2g이지만 나트륨 양은 530㎎로 같다. 나트륨 530㎎은 1일 영양소 기준치 27%에 해당하는 수치다. 

일본 수입과자 베이비 스타라멘 치킨맛은 1회 제공량 35g 중에서 348.6㎎의 나트륨을 포함하고 있다. 보통 한 번 뜯으면 한 봉지를 다 먹게 되기 때문에 이 과자를 한 번에 다 먹으면 나트륨을 1045.8㎎을 섭취하는 꼴이 된다.

국내 제과업체의 경우 농심 자갈치가 1회 제공량 34g당 나트륨 160㎎, 오리온 오징어땅콩은 30g당 90㎎, 해태제과 자가비 버터간장맛은 40g당 140㎎, 롯데제과 제크는 50g당 140㎎의 나트륨을 함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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