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모 녀 코알라는 인근 동물원의 병원으로 후송되었다. 긴급 수술을 받았다. 수술 및 회복 내내 새끼 코알라는 엄마를 꼭 껴안고 있었다. 수술 받는 엄마를 꼭 껴안고 있는 새끼 코알라의 사진은 최근 SNS 등을 통해 소개되면서, 보는 이들을 찡하게 만들고 있다. 엄마를 껴안은 새끼 코알라는 태어난 지 6개월이 지난 것으로 전해진다. 엄마 코알라의 이름은 ‘리지’이며, 새끼는 ‘팬텀’이다.
수술은 잘 끝났고, 엄마 코알라는 현재 병원에서 회복 중이다. 회복 중에도 새끼는 엄마를 다정히 껴안고 있다고.
메모 :
'ㅇㅇ' 카테고리의 다른 글
[스크랩] 덕혜옹주 당의ㆍ저고리…日박물관, 문화재청에 기증 (0) | 2015.06.10 |
---|---|
[스크랩] `엄마 괜찮아요?` 어미 코알라 어루만지는 새끼 코알라 (0) | 2015.06.10 |
[스크랩] 외국에서 운전을 못한다는 편견을 가지고 있는 아시아인 (0) | 2015.06.10 |
[스크랩] 메르스갤에서 보고 개소름끼친글;;; 무서워 (0) | 2015.06.10 |
[스크랩] [결못남갤] 치남이는 너무 길어서 못 읽는 만화.jpg (0) | 2015.06.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