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서울광장에 놓인 판다인형 1600마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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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서울 중구 서울광장에서 야생동물보호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한 '1600 판다+의 세계여행 프로젝트'

플래시몹이 열리고 있다. '1600+'는 이 프로젝트가 시작된 2008년 당시 1600마리에 불과했던 판다

생존 개최수가 대중의 야생동물보호 의식 고취로 증가하고 있다는 의미이다. 재활용 종이로 제작된

1600마리의 수공예 판다 인형이 광장에 전시됐다. 이번 프로젝트는 6월30일까지

서울과 인천, 부산 등 전국 7개 도시에서 진행된다.

 

 

 

 

 

 

 

 

 

 

25일 낮 12시부터 오후 5시까지는 강남역 M스테이지에서 판다를 볼 수 있다.

이어 오는 29일에는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오후 4시부터 밤 10시까지,

30일에는 역시 DDP에서 낮 12시부터 오후 5시까지 ‘1600 판다 월드 투어’ 프로젝트가 진행된다.

출처 : 소울드레서 (SoulDresser)

글쓴이 : 워타멜롱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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