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의19세 소녀가 임신 사실을 새까맣게 모르고 있다가 집 화장실에서 아이를 출산한 사실이 알려져 놀라움을 주고 있다.
영국 일간지 미러 등 현지 언론의28일자 보도에 따르면,스코틀랜드에 사는 감마 암스트롱(19)은 현지시간으로 지난24일 집에서 심한 복통을 느낀 뒤 집 화장실에서 아이를 출산했다.
당시 이 여성은 자신이 임신했다는 사실을 전혀 모르고 있었으며,만삭의 임산부처럼 배가 불룩하게 나오는 증상도 없었다.
출처 : 소울드레서 (SoulDresser)
글쓴이 : 2015년꼭잘될거야 원글보기
메모 :
'ㄴㄴ' 카테고리의 다른 글
[스크랩] 삼양식품, `부셔먹는 라면스낵 불닭` 출시 (0) | 2014.12.02 |
---|---|
[스크랩] [단독] 정윤회 "하나라도 잘못 있으면 감방 가겠다" (0) | 2014.12.01 |
'모든 걸 집에서..' 억만장자만 누리는 비밀 서비스 (0) | 2014.11.28 |
[스크랩] 심사위원도 인정한 `권위없는` 대종상 (0) | 2014.11.27 |
[스크랩] 병원서 `돌아올 수 없는 주인` 기다리는 개의 사연 (0) | 2014.11.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