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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2G 연속 슈팅 한 개 못한 ‘원톱’ 박주영

음바페여친 2014. 6. 23. 06:41

 



 

 박주영은 홍명보팀에서 유일하게 월드컵 본선에 두차례 나선 선수였다. 경험이 부족했던 홍명보팀에 충분한 보완재가 될 수 있었다. 그러나 월드컵에서 박주영은 무기력했다. 상대 수비진의 압박을 전혀 뚫지 못했다. 스스로 "컨디션이 좋다. 감각이 올라오고 있다"고 했지만 실제 경기력은 전혀 달랐다.


http://isplus.joins.com/article/215/15038215.html?cloc=







박주영 Park See........진짜 화나긔


출처 : 소울드레서 (SoulDresser)
글쓴이 : 스윗셀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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